본문

서브메뉴

고전의 고전 : 서양 고전학자들이 들려주는 문사철 탄생의 순간 10
고전의 고전  : 서양 고전학자들이 들려주는 문사철 탄생의 순간 10 / 강대진 [외]지음
고전의 고전 : 서양 고전학자들이 들려주는 문사철 탄생의 순간 10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210820110753
ISBN  
9788957337264 03000 : \18000
KDC  
001.3-5
청구기호  
001.3 강23ㄱ
저자명  
강대진
서명/저자  
고전의 고전 : 서양 고전학자들이 들려주는 문사철 탄생의 순간 10 / 강대진 [외]지음
발행사항  
파주 : 아카넷, 2021
형태사항  
420 p ; 21 cm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의 설명 인문학의 심장, 문사철 최고의 고전 10편을 만나다!호메로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서양 고전학자들이 풀어놓는 위대한 책들의 이야기인문학의 또 다른 이름, 문사철文史哲. 이 문-사-철은 서양 문명의 기초를 놓은 고대 그리스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운 대체적인 순서를 가리키기도 한다. 기원전 9~5세기에 쓰인 호메로스의 서사시와 아테나이 비극은 문학의 원형이자 영원한 모범으로 추앙받아 왔고, 인간이 주역이 된 사건을 다루는 역사가 기원전 5세기 후반에 비로소 탄생했으며, 기원전 4세기에 접어들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두 철학자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의 토대와 체계를 다졌다.“고전에 고전苦戰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듯, 이 책에서 만날 고전 중의 고전 10편은 위대한 만큼 난감한 책들이다. 도통 낯선 데다 잔뜩 두툼해서 정 붙이기 힘들고, 남들 앞에서 아예 모른다고 하기도 참 곤란하다.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이 고약한 책들의 매력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아니, 도대체 있기는 할까? 서양 고전학자 5인이 이 위대한 책들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키워드  
고전 철학 문사철 일리아스 오레스테이아
기타저자  
김주일
기타저자  
이기백
기타저자  
이준석
기타저자  
장시은
기타서명  
서양 고전학자들이 들려주는 문사철 탄생의 순간 10
가격  
\18,000
Control Number  
kpcl:233378
책소개  
인문학의 심장, 문사철 최고의 고전 10편을 만나다!
호메로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서양 고전학자들이 풀어놓는 위대한 책들의 이야기

인문학의 또 다른 이름, 문사철文史哲. 이 문-사-철은 서양 문명의 기초를 놓은 고대 그리스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운 대체적인 순서를 가리키기도 한다. 기원전 9~5세기에 쓰인 호메로스의 서사시와 아테나이 비극은 문학의 원형이자 영원한 모범으로 추앙받아 왔고, 인간이 주역이 된 사건을 다루는 역사가 기원전 5세기 후반에 비로소 탄생했으며, 기원전 4세기에 접어들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두 철학자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의 토대와 체계를 다졌다.

“고전에 고전苦戰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듯, 이 책에서 만날 고전 중의 고전 10편은 위대한 만큼 난감한 책들이다. 도통 낯선 데다 잔뜩 두툼해서 정 붙이기 힘들고, 남들 앞에서 아예 모른다고 하기도 참 곤란하다.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이 고약한 책들의 매력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아니, 도대체 있기는 할까? 서양 고전학자 5인이 이 위대한 책들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MARC

 008210822s2021        ggk                      000a    kor
■00120210820110753
■00520210820111001
■007ta
■020    ▼a9788957337264▼g03000▼c\18000
■040    ▼a241057
■056    ▼a001.3▼25
■090    ▼a001.3▼b강23ㄱ
■1001  ▼a강대진
■24510▼a고전의  고전  ▼b서양  고전학자들이  들려주는  문사철  탄생의  순간  10▼d강대진  [외]지음
■260    ▼a파주▼b아카넷▼c2021
■300    ▼a420  p▼c21  cm
■520    ▼a이  책의  설명  인문학의  심장,  문사철  최고의  고전  10편을  만나다!호메로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서양  고전학자들이  풀어놓는  위대한  책들의  이야기인문학의  또  다른  이름,  문사철文史哲.  이  문-사-철은  서양  문명의  기초를  놓은  고대  그리스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운  대체적인  순서를  가리키기도  한다.  기원전  9~5세기에  쓰인  호메로스의  서사시와  아테나이  비극은  문학의  원형이자  영원한  모범으로  추앙받아  왔고,  인간이  주역이  된  사건을  다루는  역사가  기원전  5세기  후반에  비로소  탄생했으며,  기원전  4세기에  접어들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두  철학자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의  토대와  체계를  다졌다.“고전에  고전苦戰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듯,  이  책에서  만날  고전  중의  고전  10편은  위대한  만큼  난감한  책들이다.  도통  낯선  데다  잔뜩  두툼해서  정  붙이기  힘들고,  남들  앞에서  아예  모른다고  하기도  참  곤란하다.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이  고약한  책들의  매력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아니,  도대체  있기는  할까?  서양  고전학자  5인이  이  위대한  책들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653    ▼a고전▼a철학▼a문사철▼a일리아스▼a오레스테이아
■7001  ▼a김주일
■7001  ▼a이기백
■7001  ▼a이준석
■7001  ▼a장시은
■740  0▼a서양  고전학자들이  들려주는  문사철  탄생의  순간  10
■9500  ▼b\18,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도서대출신청
    • Meine Mappe
    Sammlungen
    Registrierungsnummer callnumber Standort Verkehr Status Verkehr Info
    EM128172 001.3 강23ㄱ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