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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 이광재 지음
Contents Info
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Material Type  
 단행본
 
0015714858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210603113954
ISBN  
9791197187339 03300 : \16000
Korea National Library Callnumber  
340.4-21-10
KDC  
340.4-6
DDC  
320.02-23
Callnumber  
340.4 이15ㄴ
Title/Author  
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 이광재 지음
Publish Info  
[서울] : 포르체, 2020
Material Info  
247 p. ; 22 cm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정치 에세이[政治--]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한국 사회[韓國社會]
Added Entry-Personal Name  
이광재 , 1965-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원문보기
Price Info  
\16,000
Control Number  
kpcl:233075
책소개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사랍답게 사는 세상,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노무현이 옳았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향하는 발판을 제안한다.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자신이 속한 정당이 아닌 오롯이 국민만을 바라본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례적인 대통령이었다. 그렇기에 여전히 많은 국민이 그를 잊지 못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질문을 돌아보며 그가 그리던 이상과 꿈을 다시 조명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적 평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그의 근본적인 질문들이 옳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대, 정치, 기술, 교육, 복지, 경제 총 여섯 분야에 걸쳐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상황을 진단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광재 의원은 각 분야에 대해 세계 각국의 사례들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응용하여 난관을 타개할 정책을 제시한다. 나아가 코로나 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펼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보여주고 있어 이광재 의원의 철두철미한 면모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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