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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714858
- ISBN
- 9791197187339 03300 : \16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340.4-21-10
- KDC
- 340.4-6
- DDC
- 320.02-23
- 청구기호
- 340.4 이15ㄴ
- 서명/저자
- 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 이광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포르체, 2020
- 형태사항
- 247 p. ; 22 cm
- 일반주제명
- 정치 에세이[政治--]
- 일반주제명
- 한국 사회[韓國社會]
- 기타저자
- 이광재 , 1965-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33075
- 책소개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사랍답게 사는 세상,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노무현이 옳았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향하는 발판을 제안한다.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자신이 속한 정당이 아닌 오롯이 국민만을 바라본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례적인 대통령이었다. 그렇기에 여전히 많은 국민이 그를 잊지 못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질문을 돌아보며 그가 그리던 이상과 꿈을 다시 조명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적 평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그의 근본적인 질문들이 옳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대, 정치, 기술, 교육, 복지, 경제 총 여섯 분야에 걸쳐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상황을 진단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광재 의원은 각 분야에 대해 세계 각국의 사례들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응용하여 난관을 타개할 정책을 제시한다. 나아가 코로나 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펼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보여주고 있어 이광재 의원의 철두철미한 면모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