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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표원이여, 오늘밤도 고마워 : 영화관과 검표원에 대한 편애 가득한 이야기
검표원이여, 오늘밤도 고마워  : 영화관과 검표원에 대한 편애 가득한 이야기 / 가타기리 하이리...
ข้อมูลเนื้อหา
검표원이여, 오늘밤도 고마워 : 영화관과 검표원에 대한 편애 가득한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0014804194
ISBN  
9791186602362 0383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791.43028092-22
청구기호  
834 가882ㄱ
저자명  
가타기리 하이리
서명/저자  
검표원이여, 오늘밤도 고마워 : 영화관과 검표원에 대한 편애 가득한 이야기 / 가타기리 하이리 [지음] ; 이소담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위고, 2018
형태사항  
206 p. ; 23 cm
원저자/원서명  
もぎりよ今夜も有難う
주제명-개인  
片桐はいり , 1963-
일반주제명  
Actresses Japan
기타저자  
片桐はいり , 1963-
기타저자  
이소담
원문파일  
  원문보기
기타저자  
Katagiri, Hairi
Control Number  
kpcl:232176
책소개  
영화관에 관한 기쁨과 슬픔

철새, 영화관으로 돌아가다
“원래 이쪽이 본업이에요.”
“또 도라 씨의 계절이네.”
“바보. 일본 영화관, 바보!”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팸플릿 투덜이
“지, 지, 직접 사오세요!”
조금 여쭤볼 게 있는데요
내 머릿속의 주판
텅 빈 커다란 상자 속에 혼자 있는 기분은
뭐, 추억은 자유다
기분만큼은 자메이카다
“누님은 계시나?”
흔들리는 시모키타자와
잔다 또는 본다
갈 때와 올 때의 풍경
기억하는 것은 그런 유쾌한 추억뿐이다
영화관이 있는 마을은 왠지 두근거린다
개봉 첫날 투어
톰 모임
극장의 신은 어디에
이창 계획
“하이리 씨, 질 좋은 레토르트를 목표로 하죠!”
비디오 신드롬
동물적인 감에만 의존하는 여행
스토브, 가기 어려운 곳
햇빛 쏟아지는 하나미치
국경 마을을 지키는 단 하나의 영화관
카바레의 밤
“저한테는 그게 검표원이에요.”
“누가 뭐라고 해도 샤룩 칸이니까!”
보내는 사람과 맞이하는 사람
사치스러운 어둠
융통성 넘치는 복합 영화관
“그럼 하이리 씨가 마지막에.”
인생은 길고 조용한 언덕
“1일 검표원을 합니다.”

“이 마을에 영화관은 없나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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