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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 자료유형
- 단행본
- 191118094349
- ISBN
- 9788952213594 03910 : \11000
- ISBN
- 978895220855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911.008-5
- 청구기호
- 911.008 Z93ㅂ
- 저자명
- Zuber, Henri
- 서명/저자
- (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 H. 쥐베르 ; CH. 마르탱 [공]지음 ; 유소연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 2010
- 형태사항
- 135 p : 삽화 ; 20 cm
- 총서명
- 그들이 본 우리 = Korea heritage books ; 01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135
- 내용주기
- 1. 쥐베르의 조선 원정기-- 2. 마르탱의 1866년 조선 원정
- 원저자/원서명
- Une expedition en coree
- 원저자/원서명
- Expedition de coree
- 초록/해제
- 요약: 병인양요를 바라보는 프랑스의 두 가지 기록을 읽다!「그들이 본 우리」 제15권 『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이 시리즈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서양인의 렌즈에 포착된 한국과 한국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세계화 구축을 동시에 이루는데 보탬이 된다. 아울러 서양과의 교류와 소통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군인 쥐베르뿐 아니라, 의사 마르탱이 '병인양요'에 남긴 두 편의 기록을 실었다. 식민지를 확장하고자 한 프랑스가 1866년 조선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를 이유로 강화도에 침공한 사건인 병인양요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본다. 당시의 프랑스로 대변되는 야만적 제국주의도 엿볼 수 있다.북소믈리에 한마디!『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의 제1부는 프랑스 군인 쥐베르의 기록이다. 쥐베르의 세밀한 그림을 함께 담아 생동감을 느끼게 해준다. 강화도 침공에 관한 군사 작전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강화도 점령 이후 외규장각을 약탈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100여 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외규장각 도서 반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제2부는 프랑스 의사 마르탱의 기록이다. 강화도 침공의 발단부터 폐퇴까지 소개한다. 마르탱은 강화도 침공의 발단이 된 병인박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 기타저자
- Martin, Ch
- 기타저자
- 유소연
- 기타서명
- 2. 마르탱의 866년 조선 원정
- 기타저자
- 쥐베르, 앙리
- 기타저자
- 마르탱, CH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kpcl:229213
- 책소개
-
병인양요를 바라보는 프랑스의 두 가지 기록을 읽다!
「그들이 본 우리」 제15권 『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이 시리즈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서양인의 렌즈에 포착된 한국과 한국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세계화 구축을 동시에 이루는데 보탬이 된다. 아울러 서양과의 교류와 소통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군인 쥐베르뿐 아니라, 의사 마르탱이 병인양요에 남긴 두 편의 기록을 실었다. 식민지를 확장하고자 한 프랑스가 1866년 조선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를 이유로 강화도에 침공한 사건인 병인양요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본다. 당시의 프랑스로 대변되는 야만적 제국주의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