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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 생물학자 장수철 교수가 국어학자 이재성 교수에게 1:1 진화생물학 수업을 하다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 생물학자 장수철 교수가 국어학자 이재성 교수에게 1:1 진화생물학 수업을 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1009104732
- ISBN
- 9791160801293 03470 : \15000
- KDC
- 476.01-5
- 청구기호
- 476.01 장56ㅇ
- 저자명
- 장수철
- 서명/저자
-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 생물학자 장수철 교수가 국어학자 이재성 교수에게 1:1 진화생물학 수업을 하다 / 장수철 ; 이재성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휴머니스트, 2018
- 형태사항
- 239 p : 천연색삽화, 도표, 지도 ; 22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와 무엇이든 거침없이 질문하는 국어학자가 만나 생물학의 기초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낸'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2015년 출간되어 학생부터 아저씨까지 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생물학 수업에서 자세히 다루기에 ‘진화’라는 개념은 너무 방대했다. 그래서 독자들을 위한 번외편이자 생물의 기원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두 아저씨가 다시 뭉쳤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는 장수철 교수는 오랫동안 대중에게 정확한 진화론을 설명하고자 고심해왔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으로'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은 시작되었다. 이재성 교수는 일반인 아저씨의 입장을 대변해서 정말 궁금하고,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물었다. ‘왜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는가’라는 일차원적 질문부터 ‘적자생존은 가장 센 놈만 살아남는 것이다.’라는, 누구나 쉽게 빠질 수 있는 오류까지. 진화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나드는 두 아저씨의 명료하고 유쾌한 1:1 수업을 거치면서 우리는 진화론을 ‘과학’으로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 기타저자
- 이재성
- 기타서명
- 생물학자 장수철 교수가 국어학자 이재성 교수에게 1:1 진화생물학 수업을 하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8505
- 책소개
-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와 무엇이든 거침없이 질문하는 국어학자가 만나 생물학의 기초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은 2015년 출간되어 학생부터 아저씨까지 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생물학 수업에서 자세히 다루기에 ‘진화’라는 개념은 너무 방대했다. 그래서 독자들을 위한 번외편이자 생물의 기원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두 아저씨가 다시 뭉쳤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는 장수철 교수는 오랫동안 대중에게 정확한 진화론을 설명하고자 고심해왔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으로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은 시작되었다. 이재성 교수는 일반인 아저씨의 입장을 대변해서 정말 궁금하고,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물었다. ‘왜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는가’라는 일차원적 질문부터 ‘적자생존은 가장 센 놈만 살아남는 것이다.’라는, 누구나 쉽게 빠질 수 있는 오류까지. 진화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나드는 두 아저씨의 명료하고 유쾌한 1:1 수업을 거치면서 우리는 진화론을 ‘과학’으로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