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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
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27082107
- ISBN
- 9788970595566 93630 : \16000
- KDC
- 658-5
- 청구기호
- 658 최44ㅎ
- 저자명
- 최범
- 서명/저자
- 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 / 최범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안그라픽스, 2019
- 형태사항
- 249, [2]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최범 디자인 평론집 ; 5
- 초록/해제
- 요약: 사회 속의 디자인, 디자인 속의 사회『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은 안그라픽스에서 다섯 번째로 출간되는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의 평론집이다. 최 범은 국내 몇 안 되는 디자인 평론가 중 한 명으로, 다른 평론집에서처럼 이번 책에서도 한국의 디자인계가 새겨들어야 할 쓴소리를 쏟아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월간 '디자인'이나 '월간 미술' '디자인 평론' 등 많은 매체에 2-3년 사이에 기고한 것으로 '디자인 서울'이나 2016년 국정농단사태, 을 둘러싼 논란 등 비교적 최근의 이슈에 대해 논하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이 디자인 평론가에서 사회 평론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또 한 권의 평론집을 내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의 말처럼 『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은 디자인 평론집이지만, 디자인에만 국한되지는 않는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사회 속의 디자인과 디자인 속의 사회. 이 연결고리 속에서 디자이너를 포함한 현대 사회의 시민인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최 범은 독자와 같은 이러한 위치에서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밝힌다.
- 기금정보
-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발간되었음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8022
- 책소개
-
사회 속의 디자인, 디자인 속의 사회
『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은 안그라픽스에서 다섯 번째로 출간되는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의 평론집이다. 최 범은 국내 몇 안 되는 디자인 평론가 중 한 명으로, 다른 평론집에서처럼 이번 책에서도 한국의 디자인계가 새겨들어야 할 쓴소리를 쏟아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월간 《디자인》이나 《월간 미술》 《디자인 평론》 등 많은 매체에 2-3년 사이에 기고한 것으로 디자인 서울이나 2016년 국정농단사태, 을 둘러싼 논란 등 비교적 최근의 이슈에 대해 논하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이 디자인 평론가에서 사회 평론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또 한 권의 평론집을 내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의 말처럼 『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은 디자인 평론집이지만, 디자인에만 국한되지는 않는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사회 속의 디자인과 디자인 속의 사회. 이 연결고리 속에서 디자이너를 포함한 현대 사회의 시민인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최 범은 독자와 같은 이러한 위치에서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