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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국가 :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예로 산다는 것
노예국가 :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예로 산다는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723082336
- ISBN
- 9791188296316 0330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2.01-5
- 청구기호
- 322.01 B446ㄴ
- 저자명
- Belloc, Hilaire
- 서명/저자
- 노예국가 :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예로 산다는 것 / 힐레어 벨록 지음 ; 성귀수 옮김
- 발행사항
- 김포 : 루아크, 2019
- 형태사항
- 188 p ; 19 cm
- 원저자/원서명
- Servile state
- 초록/해제
- 요약: 현대 자본주의체제의 맹점을 명쾌하게 짚어내고, ‘분배주의’의 정치·경제적 이념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최초의 문헌!1912년 출간된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체제의 맹점을 정확히 짚어내 분석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은이 힐레어 벨록은 소수 자산가의 이득을 위해 ‘실정법상’ 부과된 노동에 종속되는 것이야말로 자본주의체제의 숙명이라 보고, 그런 방식으로 안정된 사회를 이른바 ‘노예국가’로 명명한다. 아울러 모두가 생산수단을 소유함으로써 정치·경제적 자율을 확보하고, 법의 강제력을 통해 그 자유를 구속하려는 체제로부터 자유롭기를 요구하는 ‘분배주의체제’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 기타저자
- 성귀수
- 기타서명
-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예로 산다는 것
- 기타저자
- 벨록, 힐레어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7611
- 책소개
-
현대 자본주의체제의 맹점을 명쾌하게 짚어내고,
‘분배주의’의 정치·경제적 이념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최초의 문헌!
1912년 출간된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체제의 맹점을 정확히 짚어내 분석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은이 힐레어 벨록은 소수 자산가의 이득을 위해 ‘실정법상’ 부과된 노동에 종속되는 것이야말로 자본주의체제의 숙명이라 보고, 그런 방식으로 안정된 사회를 이른바 ‘노예국가’로 명명한다. 아울러 모두가 생산수단을 소유함으로써 정치·경제적 자율을 확보하고, 법의 강제력을 통해 그 자유를 구속하려는 체제로부터 자유롭기를 요구하는 ‘분배주의체제’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