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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외교토크 : 대한민국 외교의 자기중심성을 위하여
정세현의 외교토크 : 대한민국 외교의 자기중심성을 위하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27045764
- ISBN
- 9788974837907 03300 : \15000
- KDC
- 349.11-5
- 청구기호
- 349.11 정54ㅈ
- 저자명
- 정세현
- 서명/저자
- 정세현의 외교토크 : 대한민국 외교의 자기중심성을 위하여 / 정세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16
- 형태사항
- 287 p : 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외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남북관계와 통일 문제!외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이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며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최근 외교에서 ‘컨트롤 타워’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예는 2016년 2월 23일 사드 배치를 꼽을 수 있다. 한미 동맹만 믿고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인 결과, 한국 정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했다. 북한 문제가 외교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간과한 채 국내정치에 이용하려 했던 점 또한 분단국의 정부로서 자격 미달이었다.외교적 관점에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를 풀어본 책 『정세현의 외교 토크』는 외교학을 전공한 정치학 박사이자 두 정부(김대중~노무현) 연속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저자 정세현이 박근혜 정부 이후 주목받았던 대북 관련 이슈를 해설하며 그때그때 취했어야 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책 속에 담긴 저자의 메시지는 일관되고 명료하다. 외교의 기본은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고, 국익을 제1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며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달성해야 할 궁극적 목표는 결국 통일이라는 것이다.북소믈리에 한마디!30여 년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풍부한 사례와 촌철살인 속 시원한 멘트로 ‘일반인 눈높이에 맞는 통일 외교 실전문제풀이집’같은 이 책은 북한과 미국, 중국, 대한민국을 각각 외교의 주체로 놓고 통일을 위한 길을 고민했다는 점을 두고 본다면 저자의 전작 '정세현의 정세토크', '정세현의 통일토크'와 차별성을 지닌다.
- 기타서명
- 대한민국 외교의 자기중심성을 위하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7259
- 책소개
-
외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남북관계와 통일 문제!
외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이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며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최근 외교에서 ‘컨트롤 타워’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예는 2016년 2월 23일 사드 배치를 꼽을 수 있다. 한미 동맹만 믿고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인 결과, 한국 정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했다. 북한 문제가 외교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간과한 채 국내정치에 이용하려 했던 점 또한 분단국의 정부로서 자격 미달이었다.
외교적 관점에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를 풀어본 책 『정세현의 외교 토크』는 외교학을 전공한 정치학 박사이자 두 정부(김대중~노무현) 연속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저자 정세현이 박근혜 정부 이후 주목받았던 대북 관련 이슈를 해설하며 그때그때 취했어야 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책 속에 담긴 저자의 메시지는 일관되고 명료하다. 외교의 기본은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고, 국익을 제1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며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달성해야 할 궁극적 목표는 결국 통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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