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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동그라미 / 맥 바넷 글  ; 존 클라센 그림  ; 서남희 옮김
동그라미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190623042900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0623043920
ISBN  
9788952786661 77840 : \15000
ISBN  
9788952786678(세트)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73.3-5
Callnumber  
373.3 B261ㄷ
Author  
Barnett, Mac
Title/Author  
동그라미 / 맥 바넷 글 ; 존 클라센 그림 ; 서남희 옮김
Publish Info  
서울 : 시공주니어, 2019
Material Info  
[44] p : 천연색삽화 ; 23x23 cm
Abstracts/Etc  
요약어느 날 세모와 네모가 폭포 근처로 놀러 오자 동그라미는 규칙도, 방법도 자기 마음대로인 숨바꼭질 놀이를 제안한다. 동그라미가 제안한 놀이 규칙은 ‘폭포 안에는 숨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장난기 많은 세모가 동그라미의 말을 고분고분 들을 리 없다. 원래 어둠을 무서워하는 세모는, 이제 “깜깜한 게 무섭지 않다”며 동그라미가 눈을 감고 열을 세는 동안 폭포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어리숙한 네모는 분명 숨바꼭질 놀이라고 했음에도 숨을 생각은 안하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그러고는 동그라미가 눈을 뜨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세모가 폭포 안으로 들어갔다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동그라미는 깊은 한숨을 쉬고는 세모를 찾으러 폭포 안으로 들어간다. 폭포 안쪽은 예상대로 어둠이 짙게 깔려 있고, 동그라미는 세모를 찾다 어느새 깜깜한 밤보다 더 깜깜한 곳에 도착한다. 어찌나 깜깜한지 이제 동그라미의 형체는 어둠 속에 묻혀 버리고, 두 눈동자만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때 저 멀리 또 하나의 눈동자가 나타난다. 세모라고 생각한 동그라미는 반가워하며 걱정했던 마음을 마구 쏟아놓는다. 그런데 뜻밖에도 등 뒤에서 “고마워!” 하는 세모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동그라미는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상황 파악을 하고 세모도, 네모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둘은 소리를 지르며 폭포 밖으로 뛰쳐나온다.
Index Term-Uncontrolled  
동그라미 영미동화 그림책
Added Entry-Personal Name  
Klassen, Jon
Added Entry-Personal Name  
서남희
기타저자  
바넷, 맥
기타저자  
클라센, 존
Price Info  
\15,000
Control Number  
kpcl:227004
책소개  
[줄거리 ]
어느 날 세모와 네모가 폭포 근처로 놀러 오자 동그라미는 규칙도, 방법도 자기 마음대로인 숨바꼭질 놀이를 제안한다. 동그라미가 제안한 놀이 규칙은 ‘폭포 안에는 숨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장난기 많은 세모가 동그라미의 말을 고분고분 들을 리 없다. 원래 어둠을 무서워하는 세모는, 이제 “깜깜한 게 무섭지 않다”며 동그라미가 눈을 감고 열을 세는 동안 폭포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어리숙한 네모는 분명 숨바꼭질 놀이라고 했음에도 숨을 생각은 안하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그러고는 동그라미가 눈을 뜨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세모가 폭포 안으로 들어갔다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동그라미는 깊은 한숨을 쉬고는 세모를 찾으러 폭포 안으로 들어간다. 폭포 안쪽은 예상대로 어둠이 짙게 깔려 있고, 동그라미는 세모를 찾다 어느새 깜깜한 밤보다 더 깜깜한 곳에 도착한다. 어찌나 깜깜한지 이제 동그라미의 형체는 어둠 속에 묻혀 버리고, 두 눈동자만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때 저 멀리 또 하나의 눈동자가 나타난다. 세모라고 생각한 동그라미는 반가워하며 걱정했던 마음을 마구 쏟아놓는다. 그런데 뜻밖에도 등 뒤에서 “고마워!” 하는 세모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동그라미는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상황 파악을 하고 세모도, 네모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둘은 소리를 지르며 폭포 밖으로 뛰쳐나온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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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어느  날  세모와  네모가  폭포  근처로  놀러  오자  동그라미는  규칙도,  방법도  자기  마음대로인  숨바꼭질  놀이를  제안한다.  동그라미가  제안한  놀이  규칙은  ‘폭포  안에는  숨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장난기  많은  세모가  동그라미의  말을  고분고분  들을  리  없다.  원래  어둠을  무서워하는  세모는,  이제  “깜깜한  게  무섭지  않다”며  동그라미가  눈을  감고  열을  세는  동안  폭포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어리숙한  네모는  분명  숨바꼭질  놀이라고  했음에도  숨을  생각은  안하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그러고는  동그라미가  눈을  뜨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세모가  폭포  안으로  들어갔다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동그라미는  깊은  한숨을  쉬고는  세모를  찾으러  폭포  안으로  들어간다.  폭포  안쪽은  예상대로  어둠이  짙게  깔려  있고,  동그라미는  세모를  찾다  어느새  깜깜한  밤보다  더  깜깜한  곳에  도착한다.  어찌나  깜깜한지  이제  동그라미의  형체는  어둠  속에  묻혀  버리고,  두  눈동자만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때  저  멀리  또  하나의  눈동자가  나타난다.  세모라고  생각한  동그라미는  반가워하며  걱정했던  마음을  마구  쏟아놓는다.  그런데  뜻밖에도  등  뒤에서  “고마워!”  하는  세모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동그라미는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상황  파악을  하고  세모도,  네모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둘은  소리를  지르며  폭포  밖으로  뛰쳐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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