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밤의 거미원숭이 : 무라카미 하루키 초단편소설 모음집
밤의 거미원숭이  : 무라카미 하루키 초단편소설 모음집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춘미 옮김
밤의 거미원숭이 : 무라카미 하루키 초단편소설 모음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220022057
ISBN  
9788970128177 03830 : \11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5
청구기호  
833.6 무292ㅂ
저자명  
무라카미 하루키
서명/저자  
밤의 거미원숭이 : 무라카미 하루키 초단편소설 모음집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춘미 옮김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 2008
형태사항  
199 p : 천연색삽화 ; 20 cm
주기사항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자명은 '村上春樹'임
원저자/원서명  
夜のくもざる
초록/해제  
요약: 무라카미 하루키의 가장 짤막한 단편들을 엮은 모음집『밤의 거미원숭이』. 하루키의 풍부한 상상력과 독특한 여운을 남기는 문체, 안자이 미즈마루의 재미있는 삽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 하루키 스스로도 이 정도 길이의 짧은 스토리를 즐겨 쓴다고 말한 바 있는 것처럼, 작가가 즐거워하면서 쓴 작품들이다. 또한 유쾌한 상상력을 넘어, 하루키 철학의 깊이와 현대인에 대한 성찰까지 담고 있다.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난 호른은 바이올린이나 플루트가 하는 일은 잘 모른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하고, 밤마다 집 주변에 출몰하던 바다거북이가 진정 원했던 것은 다 같이 둘러앉아 트럼프를 제대로 쳐보는 것이다. 하루키의 유쾌한 상상력은 이처럼 짧은 단편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안자이 미즈마루의 삽화는 각 에피소드의 상황을 명쾌하게 그려내며 하루키의 글에 힘을 실어준다.
키워드  
거미원숭이
기타저자  
김춘미
가격  
\11,500
Control Number  
kpcl:225437
책소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단편 모음집

무라카미 하루키의 가장 짤막한 단편들을 엮은 모음집『밤의 거미원숭이』. 하루키의 풍부한 상상력과 독특한 여운을 남기는 문체, 안자이 미즈마루의 재미있는 삽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 하루키 스스로도 이 정도 길이의 짧은 스토리를 즐겨 쓴다고 말한 바 있는 것처럼, 작가가 즐거워하면서 쓴 작품들이다. 또한 유쾌한 상상력을 넘어, 하루키 철학의 깊이와 현대인에 대한 성찰까지 담고 있다.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난 호른은 바이올린이나 플루트가 하는 일은 잘 모른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하고, 밤마다 집 주변에 출몰하던 바다거북이가 진정 원했던 것은 다 같이 둘러앉아 트럼프를 제대로 쳐보는 것이다. 하루키의 유쾌한 상상력은 이처럼 짧은 단편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안자이 미즈마루의 삽화는 각 에피소드의 상황을 명쾌하게 그려내며 하루키의 글에 힘을 실어준다. [양장본]

MARC

 008190221s2008        ulka                    000af  kor
■00120190220022057
■00520190221150722
■007ta
■020    ▼a9788970128177▼g03830▼c\11500
■040    ▼a241057
■0411  ▼akor▼hjpn
■056    ▼a833.6▼25
■090    ▼a833.6▼b무292ㅂ
■1001  ▼a무라카미  하루키
■24510▼a밤의  거미원숭이  ▼b무라카미  하루키  초단편소설  모음집▼d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e김춘미  옮김
■250    ▼a2판
■260    ▼a서울▼b문학사상▼c2008
■300    ▼a199  p  ▼b천연색삽화▼c20  cm
■50000▼a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자명은  '村上春樹'임
■50710▼t夜のくもざる
■520    ▼a무라카미  하루키의  가장  짤막한  단편들을  엮은  모음집『밤의  거미원숭이』.  하루키의  풍부한  상상력과  독특한  여운을  남기는  문체,  안자이  미즈마루의  재미있는  삽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  하루키  스스로도  이  정도  길이의  짧은  스토리를  즐겨  쓴다고  말한  바  있는  것처럼,  작가가  즐거워하면서  쓴  작품들이다.  또한  유쾌한  상상력을  넘어,  하루키  철학의  깊이와  현대인에  대한  성찰까지  담고  있다.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난  호른은  바이올린이나  플루트가  하는  일은  잘  모른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하고,  밤마다  집  주변에  출몰하던  바다거북이가  진정  원했던  것은  다  같이  둘러앉아  트럼프를  제대로  쳐보는  것이다.  하루키의  유쾌한  상상력은  이처럼  짧은  단편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안자이  미즈마루의  삽화는  각  에피소드의  상황을  명쾌하게  그려내며  하루키의  글에  힘을  실어준다.
■653    ▼a밤▼a거미원숭이
■7001  ▼a김춘미
■9500  ▼b\11,5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EM120749 833.6 무292ㅂ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