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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민 : 어리다고 견뎌야 할 말은 없습니다
어린 시민 : 어리다고 견뎌야 할 말은 없습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220022037
- ISBN
- 9791189228101 03300 : \12000
- KDC
- 378.9-5
- 청구기호
- 378.9 아14ㅇ
- 저자명
- 아거
- 서명/저자
- 어린 시민 : 어리다고 견뎌야 할 말은 없습니다 / 아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창비교육, 2018
- 형태사항
- 215 p ; 19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14-215
- 초록/해제
- 요약: 2017년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 수상작. 세 아이의 아빠인 필자가 아이들을 키우며 했던 말과 행동을 반성하고 성찰하며 일상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어른들이 '널 위해서야'라는 이유를 들며 아이들에게 무심코 했던 말들이 아이들을 진짜 시민으로 서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서술하였다. 일기 검사, 두발 및 복장 제한, 체벌과 벌점, 청소년 노동 차별, 청소년의 투표권 제한 등의 이슈를 소재로 삼았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일반 성인, 청소년 들이 함께 읽고 자신과 주변의 모습을 돌아보며, 더 나은 관계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다
- 기타서명
- 어리다고 견뎌야 할 말은 없습니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5417
- 책소개
-
아이를 진짜 시민으로 키우는 부모의 말하기
2017년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 수상작. 세 아이의 아빠인 필자가 아이들을 키우며 했던 말과 행동을 반성하고 성찰하며 일상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어른들이 ‘널 위해서야’라는 이유를 들며 아이들에게 무심코 했던 말들이 아이들을 진짜 시민으로 서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서술하였다. 일기 검사, 두발 및 복장 제한, 체벌과 벌점, 청소년 노동 차별, 청소년의 투표권 제한 등의 이슈를 소재로 삼았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일반 성인, 청소년 들이 함께 읽고 자신과 주변의 모습을 돌아보며, 더 나은 관계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