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 함미라 옮김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190207020726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0207172005
ISBN  
9788961705486 04850 : \120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853-5
Callnumber  
853 P334ㅎ
Author  
Pausewang, Gudrun
Title/Author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 함미라 옮김
Edited Info  
개정판
Publish Info  
서울 : 보물창고, 2016
Material Info  
231 p ; 20 cm
Added Entry-Title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 2
원저자/원서명  
(Die)Letzten kinder von schewenborn
Abstracts/Etc  
요약청소년문학 보물창고 시리즈 2권. 세계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출판사 보물창고가 원저작사인 독일의 Ravenburger사와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번역 출판한 책으로, 그동안 핵의 위험을 경고하는 책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독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눈을 감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냉혹하고 잔인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 소설을 통해서 작가는 '희망'을 얘기하기 보다는, 핵폭발 뒤에 남는 것은 종말 이외에 아무것도 없음을 딱 잘라 말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Index Term-Uncontrolled  
핵폭발 최후 아이들 청소년소설
Added Entry-Personal Name  
함미라
기타저자  
파우제방, 구드룬
Price Info  
\12,000
Control Number  
kpcl:225230
책소개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동서 냉전이 종식되기 전인 1983년, 첨예한 대립 지역이었던 독일에서 처음 발표된 작품으로 선전포고도, 경고도 없이 독일의 한 도시에 피어오른 섬광과 버섯구름으로 시작된다. 그 찰나의 순간에 많은 이들이 죽고 사라진다. 그러나 그들은 차라리 다행스럽다. 진정한 ‘최후’는 간신히 살아남은 자들에게 천천히, 더욱 참혹하게 찾아온다. 구드룬 파우제방은 스스로 부른 재앙에 처참하게 스러져 가는 인류의 모습을 단 한 점의 동정도 없이 냉정하게 보여 준다.

MARC

 008190207s2016        ulk                      000af  kor
■00120190207020726
■00520190207172005
■007ta
■020    ▼a9788961705486▼g04850▼c\12000
■040    ▼a241057
■0411  ▼akor▼hger
■056    ▼a853▼25
■090    ▼a853▼bP334ㅎ
■1001  ▼aPausewang,  Gudrun
■24510▼a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d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e함미라  옮김
■250    ▼a개정판
■260    ▼a서울▼b보물창고▼c2016
■300    ▼a231  p▼c20  cm
■44000▼a청소년문학  보물창고▼v2
■50720▼t(Die)Letzten  kinder  von  schewenborn
■520    ▼a청소년문학  보물창고  시리즈  2권.  세계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출판사  보물창고가  원저작사인  독일의  Ravenburger사와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번역  출판한  책으로,  그동안  핵의  위험을  경고하는  책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독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눈을  감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냉혹하고  잔인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  소설을  통해서  작가는  '희망'을  얘기하기  보다는,  핵폭발  뒤에  남는  것은  종말  이외에  아무것도  없음을  딱  잘라  말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653    ▼a핵폭발▼a최후▼a아이들▼a청소년소설
■7001  ▼a함미라
■90010▼a파우제방,  구드룬
■9500  ▼b\12,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120169 853 P334ㅎ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