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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123012398
- ISBN
- 9791188674312 03190 : \15000
- KDC
- 707-5
- 청구기호
- 707 염74ㅇ
- 저자명
- 염정은
- 서명/저자
-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 염정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카시오페아, 2018
- 형태사항
- 279 p ; 21 cm
- 주기사항
- 들리는 외국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기적의 바로바로 현지 언어 습득법
- 주기사항
- 어떤 언어든 다 통한다
- 초록/해제
- 요약: 외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시행착오와 깨달았던 점, 독자보다 먼저 공부한 이로서 꼭 알았으면 좋겠다 싶은 점, 배낭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외국어습득법 등을 가감 없이 담았다. 여러 방법을 시도한 결과 터득한 유용하고 핵심적인 방법들이고, 이것은 새로운 언어에 도전할 때 지금도 늘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양한 언어에 관심이 있지만 언어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여행하면서도 언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 등 외국어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 기타서명
- 어쩌다보니 오개국어 능력자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5153
- 책소개
-
“어떤 언어든 다 통한다!”
시작은 배낭여행, 할 줄 아는 영어는 달랑 “Hi”뿐.
외국인만 보면 얼음이 되던 내가 다개국어를 할 수 있게 된 비밀
할 줄 아는 외국어라곤 달랑 “Hi!”뿐이던, 기차표 하나도 제대로 사지 못하는 외국어 울렁증이던 저자가 5개국어를 할 수 있게 된 비결을 담았다. 사람들은 배낭여행을 하며 외국인과 소통이 어려울 때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한국 돌아가면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국에 가서 공부를 하는 건 한국 가서의 일이고, 지금 눈앞에 외국어하기 좋은 환경이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배낭여행을 하며 길에서 들리는 소리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들리는 소리를 중얼중얼 따라해 보기도 하고, 기록해 놓고 반복적으로 되뇌면서 현지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