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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마리 눈먼 생쥐
일곱마리 눈먼 생쥐 / 에드 영 그림·글  ; 최순희 옮김
내용보기
일곱마리 눈먼 생쥐
자료유형  
 단행본
 
181017205960
ISBN  
9788952783110 77840 : \11000
ISBN  
9788952780775(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6-5
청구기호  
373.3 Y68ㅇ
저자명  
Young, Ed
서명/저자  
일곱마리 눈먼 생쥐 / 에드 영 그림·글 ; 최순희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시공주니어, 2017
형태사항  
[40] p : 삽화 ; 29 cm
총서명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 미국 ; 108
원저자/원서명  
Seven blind Mice
초록/해제  
요약: 어느날, 일곱 마리 눈먼 생쥐가 연못가에서 아주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생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몹시 궁금했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알지 못한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생쥐들은 차례차례 그것이 무엇일까 알아보러 간다. 그러나 생쥐들이 돌아와 하는 말은 다 다르다. 빨간 생쥐는 기둥이라고 하고, 초록 생쥐는 뱀, 노란 생쥐는 창, 보라색 생쥐는 낭떠러지, 주황색 생쥐는 부채라고 우긴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알아보러 간 하얀 생쥐는 그 이상한 물체에 올라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꼼꼼히 살펴보더니 코끼리라고 말한다. 그러자 나머지 생쥐들도 하얀 생쥐처럼 모두 코끼리 위로 달려올라가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코끼리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수상주기  
칼데콧 아너상
키워드  
일곱마리 생쥐 영미동화 영미동화
기타저자  
최순희
기타저자  
영, 에드
총서명  
네버랜드 픽쳐북스 세계의 걸작그림책 : 미국 ; 108
가격  
\11,000
Control Number  
kpcl:223885
책소개  
어느날, 일곱 마리 눈먼 생쥐가 연못가에서 아주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생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몹시 궁금했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알지 못한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생쥐들은 차례차례 그것이 무엇일까 알아보러 간다. 그러나 생쥐들이 돌아와 하는 말은 다 다르다. 빨간 생쥐는 기둥이라고 하고, 초록 생쥐는 뱀, 노란 생쥐는 창, 보라색 생쥐는 낭떠러지, 주황색 생쥐는 부채라고 우긴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알아보러 간 하얀 생쥐는 그 이상한 물체에 올라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꼼꼼히 살펴보더니 코끼리라고 말한다. 그러자 나머지 생쥐들도 하얀 생쥐처럼 모두 코끼리 위로 달려올라가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코끼리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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