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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국가 : 국가를 바라보는 젊은 중국 지식인의 반성적 사유
미성숙한 국가 : 국가를 바라보는 젊은 중국 지식인의 반성적 사유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515885
- ISBN
- 9791186195956 0391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국립중앙청구기호
- 340.912-17-6
- KDC
- 340.912-5
- DDC
- 320.951-23
- 청구기호
- 340.912 허78ㅁ
- 서명/저자
- 미성숙한 국가 : 국가를 바라보는 젊은 중국 지식인의 반성적 사유 / 쉬즈위안 지음 ; 김태성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이봄에 동선동, 2017
- 형태사항
- 331 p. ; 20 cm
- 원저자/원서명
- 未成熟的國家 :
- 일반주제명
- 중국 정치[中國政治]
- 일반주제명
- 중국 사회[中國社會]
- 기타저자
- 허지원
- 기타저자
- 김태성 , 1959-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쉬즈위안 , 1976-
- 기타저자
- 許知远
- Control Number
- kpcl:222770
- 책소개
-
중국의 젊은 지식인 쉬즈위안, 그가 제시하는 역사와 현재, 국가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유 방식
『미성숙한 국가』는 중국이 겪은 역사를 통해 국가의 발전과 변화의 과정을 사유한 결과물이다. 오늘날 중국 안에서 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지식인 사회비평가 쉬즈위안이 역사를 통해 오늘을 바라본다는 인식의 툴을 활용하여 그러한 툴이 사유자에 따라 어떻게 확장하여 새로운 시선의 세계로 동시대 사람들의 고정된 관념에 틈을 만들 수 있는가를 글로 제시한다.
저자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멀리 청일전쟁부터 시작, 중국개혁개방 35년이 가져온 극단적인 변화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취한 선택과 그 방향,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온 사람들과 현상들을 통해, 국가의 현재를 만든 원인과 결과의 개연성을 들여다본다. 100년 전부터 형성된 중국이라는 국가의 근간과 오늘에 이르는 맥락의 변천을 말해주고 있으나 우리는 중국이라는 예시를 통한 스스로의 현재를 바라보는 인식의 방식을 획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