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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진화 :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폭발적 진화  :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 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 조민정 옮김
폭발적 진화 :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180615061530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80618132947
ISBN  
9791155428467 03470 : \138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476.01-5
Callnumber  
476.01 사292ㅍ
Author  
사라시나 이사오
Title/Author  
폭발적 진화 :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 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 조민정 옮김
Publish Info  
서울 : 매경출판, 2018
Material Info  
194 p : 삽화 ; 21 cm
General Note  
사라시나 이사오의 한자명은 '更科功'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p.194
원저자/원서명  
爆發的進化論 : 1%の奇跡がヒトを作った
Abstracts/Etc  
요약하늘의 구름은 시시각각 모양이 바뀐다. 이와 비슷하게 생물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생물과 구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40억 년간 생물이 변화하며 인간이 탄생했지만,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했다. 여전히 하늘에는 수많은 구름이 있지만 앞으로도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할 것이다. 생물 역시 아무리 많이 존재해도 단순히 변하기만 했다면 인간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은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인간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형태의 팔과 다리, 눈과 입, 그리고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되었을까? 생물의 진화는 아주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나 거대한 시간 속에서 본다면 순식간이라고 할만큼 다양한 종이 폭발적으로 진화하는 시기가 있었고, 새로운 종의 탄생을 불러일으킨 핵심적인 사건이 있었다. 일례로 직립보행이 인간의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직립보행을 한지 수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 인간의 뇌는 전혀 커지지 않았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사건이 인간을 변화시킨 걸까? 이 책은 입, 뼈, 눈, 뇌 등 신체기관을 힌트 삼아 아주 미세한 세포가 동물이 되고 인간으로 진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추적한다
Index Term-Uncontrolled  
진화 진화론
Added Entry-Personal Name  
조민정
기타서명  
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
기타저자  
경과공
Price Info  
\13,800
Control Number  
kpcl:222156
책소개  
경이로운 생명체 인간의 탄생!
인체를 단서로 추적하는 40억 년 진화의 시간

“원숭이는 왜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은 걸까?”
생물이 무생물이 되고 인간이 되기까지
1% 기적이 만든 인간의 탄생!

하늘의 구름은 시시각각 모양이 바뀐다. 이와 비슷하게 생물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생물과 구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40억 년간 생물이 변화하며 인간이 탄생했지만,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했다. 여전히 하늘에는 수많은 구름이 있지만 앞으로도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할 것이다. 생물 역시 아무리 많이 존재해도 단순히 변하기만 했다면 인간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은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인간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형태의 팔과 다리, 눈과 입, 그리고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되었을까? 생물의 진화는 아주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나 거대한 시간 속에서 본다면 순식간이라고 할만큼 다양한 종이 폭발적으로 진화하는 시기가 있었고, 새로운 종의 탄생을 불러일으킨 핵심적인 사건이 있었다. 일례로 직립보행이 인간의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직립보행을 한지 수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 인간의 뇌는 전혀 커지지 않았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사건이 인간을 변화시킨 걸까? 이 책은 입, 뼈, 눈, 뇌 등 신체기관을 힌트 삼아 아주 미세한 세포가 동물이 되고 인간으로 진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추적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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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0▼a폭발적  진화  ▼b인간을  탄생시킨  1%의  기적▼d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e조민정  옮김
■260    ▼a서울▼b매경출판▼b매일경제신문사▼c2018
■300    ▼a194  p  ▼b삽화▼c21  cm
■50000▼a사라시나  이사오의  한자명은  '更科功'임
■50010▼k무생물이  생물이  되고  동물이  되기까지  인간의  몸을  통해  바라본  진화  이야기
■504    ▼a참고문헌:  p.194
■50710▼t爆發的進化論  :  1%の奇跡がヒトを作った
■520    ▼a하늘의  구름은  시시각각  모양이  바뀐다.  이와  비슷하게  생물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생물과  구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40억  년간  생물이  변화하며  인간이  탄생했지만,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했다.  여전히  하늘에는  수많은  구름이  있지만  앞으로도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할  것이다.  생물  역시  아무리  많이  존재해도  단순히  변하기만  했다면  인간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은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인간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형태의  팔과  다리,  눈과  입,  그리고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되었을까?  생물의  진화는  아주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나  거대한  시간  속에서  본다면  순식간이라고  할만큼  다양한  종이  폭발적으로  진화하는  시기가  있었고,  새로운  종의  탄생을  불러일으킨  핵심적인  사건이  있었다.  일례로  직립보행이  인간의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직립보행을  한지  수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  인간의  뇌는  전혀  커지지  않았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사건이  인간을  변화시킨  걸까?  이  책은  입,  뼈,  눈,  뇌  등  신체기관을  힌트  삼아  아주  미세한  세포가  동물이  되고  인간으로  진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추적한다
■653    ▼a진화▼a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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