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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
정치철학 / 스티븐 B. 스미스 지음  ; 오숙은 옮김
내용보기
정치철학
자료유형  
 단행본
 
180502050208
ISBN  
9788954651066 04340 : \18000
ISBN  
9788954643979(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40.1-5
청구기호  
340.1 S642ㅈ
저자명  
Smith, Steven B
서명/저자  
정치철학 / 스티븐 B. 스미스 지음 ; 오숙은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8
형태사항  
476 p ; 22 cm
총서명  
오픈예일코스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Politicalphilosophy
초록/해제  
초록예일대 명강의 시리즈 '오픈예일코스' 두번째 책. 예일대 정치학과 스티븐 스미스 교수가 쉽고 명쾌하게 '정치철학'을 강의한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잘 보여주듯, 정치는 어느새 평범한 일상의 일부로 성큼 들어와 있다. 정치철학은 모든 사회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삶의 영원한 문제를 다룬다. '누가 통치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법에 복종해야 하는가?'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이런 문제를 숙고한 위대한 사상가들(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토크빌 등)은 결코 골방의 철학자가 아니었다. 그들 모두 자기 시대의 정치에 직접 참여했다. 이 책은 각자가 속한 현실에서 치열하게 최선의 정치체제를 탐구해온 사상가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정치철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기타저자  
오숙은
기타저자  
스미스, 스티븐 B
가격  
\18,000
Control Number  
kpcl:221777
책소개  
예일대 명강의 시리즈 ‘오픈예일코스’ 두번째 책. 예일대 정치학과 스티븐 스미스 교수가 쉽고 명쾌하게 ‘정치철학’을 강의한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잘 보여주듯, 정치는 어느새 평범한 일상의 일부로 성큼 들어와 있다. 정치철학은 모든 사회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삶의 영원한 문제를 다룬다.



‘누가 통치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법에 복종해야 하는가?’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이런 문제를 숙고한 위대한 사상가들(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토크빌 등)은 결코 골방의 철학자가 아니었다. 그들 모두 자기 시대의 정치에 직접 참여했다. 이 책은 각자가 속한 현실에서 치열하게 최선의 정치체제를 탐구해온 사상가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정치철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자유는 정치적 책임을 행사할 때에만 온다.”

마키아벨리: “정치가는 자신의 손을 더럽힐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한, 자기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없다.”

홉스: “주권자란 계약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적’ 권력이다.”

로크: “세계는 경작되고 개선되기 위해 창조되었다.”

루소: “고대 정치가들은 항상 도덕과 미덕을 이야기했다. 우리 정치가들은 상업과 돈 이야기만 한다.”

매디슨: “인간이 천사라면 정부는 전혀 필요 없다.”

슈미트: “오직 전쟁만이 현실이다. 합의와 평화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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