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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에서 '팔리다'로 :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
'팔다'에서 '팔리다'로 :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24042404
- ISBN
- 9788997453962 0332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571-5
- 청구기호
- 325.571 미77ㅍ
- 저자명
- 미즈노 마나부
- 서명/저자
- 팔다에서 팔리다로 :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 / 미즈노 마나부 지음 ; 오연정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이콘, 2018
- 형태사항
- 206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미즈노 마나부의 한자명은 '水野學'임
- 초록/해제
- 초록디자인은 누구나 다룰 수 있다. 브랜딩을 통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지금까지 만든 것, 앞으로 만들 것들의 '팔리는 매력'을 찾는 방법이 중요하다. 브랜드와 디자인,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브랜딩 과정에서의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스킬에 이르기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 기타저자
- 오연정
- 기타서명
-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
- 기타저자
- 목야학
- 기타서명
- 팔다에서 팔리다로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221676
- 책소개
-
지금까지 만든 것, 앞으로 만들 것들의 팔리는 매력을 찾아라!
‘구마몬’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 『팔다에서 팔리다로』.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가야노야, 도쿄 미드타운 등 사람들이 많이 찾고 오래도록 잘 팔리는 물건을 만드는 저자의 재능, 창의력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나 행정 분야에서도 빛을 발해 왔다. 자신이 하는 일을 브랜딩 디자인으로 표현한 저자는 이 개념을 비전공 대학생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고, 게이오 대학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강의를 만들어 냈다.
이 책은 저자의 강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방법, 브랜드와 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 센스에 대한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이유는 브랜드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브랜드를 표현하는 브랜딩은 디자인적 관점이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브랜드를 정의하는 말은 사전적 의미부터 여러 석학들의 서술까지 매우 다양한데, 저자는 단 두 글자로 표현했다. ‘-다움’.
브랜딩 디자인은 사람이나 기업 등에 어울리는 ‘-다움’을 찾고, 이를 표현하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브랜딩을 통해 많은 것이 달라지지만 저자는 브랜드는 절대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작은 자갈들이 미묘하게 균형을 맞추어 힘겹게 쌓여 산을 만들어가듯이 브랜드는 기업의 모든 행위를 통해 서서히 만들어 지는데 이를 위해 브랜드와 디자인,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브랜딩 과정에서의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스킬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정리하여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다움’이 팔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