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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아버지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아버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8154670
- ISBN
- 9791186748770 03810 : \13000
- KDC
- 811.7-5
- 청구기호
- 811.7 고26ㄱ
- 저자명
- 고두현
- 서명/저자
-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아버지 / 고두현 [외]지음 ; 서숙희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나무옆의자, 2016
- 형태사항
- 148 p ; 21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고진하, 공광규, 김완하
- 주기사항
-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아버지
- 초록/해제
- 요약: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49인이 ‘아버지’를 주제로 쓴 신작 시 49편을 엮은 테마시집이다. 49편의 시는 큰 그리움으로, 때로는 원망과 자책으로, 절절한 아픔으로, 삶을 비추는 빛과 위안으로 다가오는 아버지를 노래한다. 시 말미에 첨부된 시작 메모는 한 편 한 편의 시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사연을 부연한다. 시집 갈피갈피에 들어 있는 이담 서숙희 화백의 삽화와 손글씨는 시를 감상하고 마음으로 새기는 데 아름다운 해설로서 역할을 한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이 시집으로 나의 아버지와 우리 시대의 아버지를 떠올려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 기타저자
- 고진하
- 기타저자
- 공광규
- 기타저자
- 김완하
- 기타저자
- 서숙희
- 기타서명
- 한국대표시인 49인의 테마시집·아버지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1614
- 책소개
-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49인이 ‘아버지’를 주제로 쓴 신작 시 49편을 엮은 테마시집이다. 49편의 시는 큰 그리움으로, 때로는 원망과 자책으로, 절절한 아픔으로, 삶을 비추는 빛과 위안으로 다가오는 아버지를 노래한다. 시 말미에 첨부된 시작 메모는 한 편 한 편의 시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사연을 부연한다. 시집 갈피갈피에 들어 있는 이담 서숙희 화백의 삽화와 손글씨는 시를 감상하고 마음으로 새기는 데 아름다운 해설로서 역할을 한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이 시집으로 나의 아버지와 우리 시대의 아버지를 떠올려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