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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 최돈선 서정시 모음
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 최돈선 서정시 모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8154669
- ISBN
- 9788965743248 03810 : \12800
- KDC
- 811.7-5
- 청구기호
- 811.7 최25ㄴ
- 저자명
- 최돈선
- 서명/저자
- 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 최돈선 서정시 모음 / 최돈선 시 ; 이외수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해냄, 2011
- 형태사항
- 131 p : 삽화 ; 22 cm
- 초록/해제
- 요약: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노래하다!최돈선 시인의 네 번째 시집『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1970년 ‘강원일보’, ‘월간문학’ 신인상, 1971년 ‘동아일보’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가 그동안 써온 서정시 가운데 직접 고른 88편의 시편들을 엮은 것이다.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 어머니와 동생 등 가족의 애틋한 정을 소재로 한 작품들 그리고 시인으로서 겪는 산고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치열한 고민들을 담은 작품까지 모두 4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내면의 고독, 사랑, 관계 등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공통적인 정서를 소재로 하여 울림과 함께 공감을 전해준다. ‘아픈 손톱처럼 사랑했으나’, ‘늑대’, ‘고래’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의 오랜 지인인 소설가 이외수의 펜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시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 기타저자
- 이외수
- 기타서명
- 최돈선 서정시 모음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kpcl:221613
- 책소개
-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노래하다!
최돈선 시인의 네 번째 시집『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1970년 ‘강원일보’, ‘월간문학’ 신인상, 1971년 ‘동아일보’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가 그동안 써온 서정시 가운데 직접 고른 88편의 시편들을 엮은 것이다.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 어머니와 동생 등 가족의 애틋한 정을 소재로 한 작품들 그리고 시인으로서 겪는 산고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치열한 고민들을 담은 작품까지 모두 4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내면의 고독, 사랑, 관계 등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공통적인 정서를 소재로 하여 울림과 함께 공감을 전해준다. ‘아픈 손톱처럼 사랑했으나’, ‘늑대’, ‘고래’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의 오랜 지인인 소설가 이외수의 펜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시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