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밈 = Meme :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 Meme :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6041664
- ISBN
- 9788955615395 0318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5-5
- 청구기호
- 331.5 B629ㅁ
- 저자명
- Blackmore, Susan
- 서명/저자
- 밈 = Meme :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 수전 블랙모어 지음 ; 김명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10
- 형태사항
- 461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439-453)과 색인(p.454-461)수록
- 원저자/원서명
- (The)Meme machine
- 초록/해제
- 초록리처드 도킨스가 처음 밈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이후 지금까지 출판된 밈 관련 서적 중 그 개념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수전 블랙모어는 밈에 대해 문화 복제자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밈이 모방을 통해 전달되기 위해 인간의 뇌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고, 언어를 만들었으며, 유전자를 압박해 새로운 밈을 더 잘 퍼뜨리는 인간에게 유리하도록 자연선택의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생물학계의 난제인 인간의 이타성 문제와 종교 현상까지도 밈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이를 통해 인간은 수많은 밈들이 뒤섞여 있는 밈플렉스이며, 인간 존재란 결국 밈의 전파와 확산을 위한 도구인 '밈 머신'이라고 주장한다
- 기타저자
- 김명남
- 기타서명
-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 기타저자
- 블랙모어, 수전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1572
- 책소개
-
당신도 밈 머신이다!
영국 심리학자이자 과학저술가 수전 블랙모어의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인간에게는 탁월하고 보편적 모방 능력이 있다. 인간은 모방을 통해 언어와 행동 등을 학습한다. 아이가 부모를 따라하는 모습처럼 말이다. 모방처럼 비유전적 방법을 통해 전달되는 문화의 요소를 밈(Meme)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세계적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탄생시킨, 모방을 통해 전달되는 문화 복제자 밈의 개념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다. 특히 인간의 뇌는 물론, 의식과 자아까지도 밈을 통해 생산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밈의 전파와 확산을 위해 뇌와 몸을 내주는 거대한 밈플렉스일 뿐 아니라, 밈 머신임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