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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기문 : 한밤에 깨어 옛일을 쓰다
형설기문  : 한밤에 깨어 옛일을 쓰다 / 이극성 지음  ; 장유승 ; 부유섭 ; 백승호 [공]옮김
형설기문 : 한밤에 깨어 옛일을 쓰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71115111518
ISBN  
9791155501962 93810 : \30000
KDC  
811.909-5
청구기호  
811.909 이17ㅎ
저자명  
이극성
서명/저자  
형설기문 : 한밤에 깨어 옛일을 쓰다 / 이극성 지음 ; 장유승 ; 부유섭 ; 백승호 [공]옮김
발행사항  
서울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6
형태사항  
542 p : 삽화 ; 22 cm
총서명  
시화총서 ; 두 번째
서지주기  
색인수록
초록/해제  
초록시화총서 2권. 1773년경 근기 남인의 핵심 가문 출신 지식인이었던 이극성이 조선시대 문인들의 일화와 시화를 엮어 펴낸 형설기문을 세 명의 젊은 고전문학자가 함께 현대어로 옮기고 주해와 서설을 단 책이다. 이극성은 지봉유설을 쓴 이수광의 6대손이자 성호사설을 쓴 이익의 사위로, 책은 그 자신이 속했던 근기 남인 계열의 문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형설기문은 장르상 시화 갈래에 속한다(시화란 한문학에서 시나 시인 혹은 시파[詩派] 등에 대한 평론이나 시인들의 창작과 관련된 고사, 특이한 행적 등을 기록한 글들을 일컫는다). 형설기문의 기사 가운데 본격적인 한시 비평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사는 약 50여 화이다. 여기에 산문 비평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합하면 전체의 1/4 정도가 문학 비평에 해당하는 기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학 비평 기사는 남인 문인들과 관련된 것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문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남인 문단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형설기문에는 남인 문인으로서 높은 문학사적 위상을 점하는 허목, 이민구, 채팽윤, 신유한, 이서우, 오상렴, 이덕주, 강박, 이용휴, 오광운, 이헌경, 목만중 등이 등장하며, 이밖에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남인 문인들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키워드  
형설기문 한시
기타저자  
장유승
기타저자  
부유섭
기타저자  
백승호
기타서명  
한밤에 깨어 옛일을 쓰다
가격  
\30,000
Control Number  
kpcl:218684
책소개  
시화총서 2권. 1773년경 근기 남인의 핵심 가문 출신 지식인이었던 이극성이 조선시대 문인들의 일화와 시화를 엮어 펴낸 <형설기문>을 세 명의 젊은 고전문학자가 함께 현대어로 옮기고 주해와 서설을 단 책이다. 이극성은 <지봉유설>을 쓴 이수광의 6대손이자 <성호사설>을 쓴 이익의 사위로, 책은 그 자신이 속했던 근기 남인 계열의 문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형설기문>은 장르상 시화 갈래에 속한다(시화란 한문학에서 시나 시인 혹은 시파[詩派] 등에 대한 평론이나 시인들의 창작과 관련된 고사, 특이한 행적 등을 기록한 글들을 일컫는다). <형설기문>의 기사 가운데 본격적인 한시 비평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사는 약 50여 화이다. 여기에 산문 비평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합하면 전체의 1/4 정도가 문학 비평에 해당하는 기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학 비평 기사는 남인 문인들과 관련된 것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문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남인 문단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형설기문>에는 남인 문인으로서 높은 문학사적 위상을 점하는 허목, 이민구, 채팽윤, 신유한, 이서우, 오상렴, 이덕주, 강박, 이용휴, 오광운, 이헌경, 목만중 등이 등장하며, 이밖에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남인 문인들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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