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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 류이근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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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자료유형  
 단행본
 
170516051671
ISBN  
9788959406135 03330 : \15000
KDC  
334.31-5
청구기호  
334.31 류68ㅇ
저자명  
류이근
서명/저자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 류이근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6
형태사항  
284 p ; 21 cm
주기사항  
공저자: 임인택, 임지선, 최현준, 하어영
초록/해제  
초록우리나라에서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은 1~2주에 한 번꼴로 발생한다. 한 해 37명의 아이들이 맞아 죽거나 방치된 채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언론의 선정적 보도는 늘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끔찍한 사건 앞에서 우리는 쉽게 비난할 대상만을 찾을 뿐 '우리'의 문제로 성찰하며 대책을 고민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금세 잊어버린다. 이러한 망각을 거스르기 위해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 다섯 기자는 2008~2014년 우리나라에서 학대로 사망한 아동의 실태를 꼼꼼하게 조사했다. 각종 자료를 모으고 분석해 우리나라 아동 학대의 현주소를 살피고, 알려지지 않았던 아동 학대 사건의 진실을 좇고, 가해자를 인터뷰하고, 피해 아동과 형제자매의 죽음을 겪은 '살아남은 아이'들을 만났다. 또한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과 동행하며 가해자 부모의 거부로 문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현실에 절망하기도 했다. 그와 동시에 아동 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학 교수, 의사, 심리상담가 등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제시하고자 힘썼다. 학대 피해 아동의 죽음 앞에서 또다시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다섯 기자 그리고 이들의 취재를 도운 많은 이들이 함께 기록한 우리 사회의 아동 학대 사망 리포트다
기타저자  
임인택
기타저자  
임지선
기타저자  
최현준
기타서명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가격  
\15,000
Control Number  
kpcl:216108
책소개  
우리나라에서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은 1~2주에 한 번꼴로 발생한다. 한 해 37명의 아이들이 맞아 죽거나 방치된 채 죽어가고 있다.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은 학대 피해 아동의 죽음 앞에서 또다시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다섯 기자 그리고 이들의 취재를 도운 많은 이들이 함께 기록한 우리 사회의 아동 학대 사망 리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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