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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라의 조건
행복한 나라의 조건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4112463
- ISBN
- 9791156756613 0318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31.5-5
- 청구기호
- 331.5 B724ㅎ
- 서명/저자
- 행복한 나라의 조건 / 마이케 반 덴 붐 지음 ; 장혜경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푸른숲, 2016
- 형태사항
- 339 p ; 21 cm
- 원저자/원서명
- Wo geht's denn hier zum gluck?
- 초록/해제
- 초록부유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던 독일의 워커홀릭이 행복 조사에서 해마다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들의 비결을 찾아 나선 취재기이다. 저자는 9개월간 '가장 행복한 13개국'에서 학자, 기업가, 언론인, 독일 교포, 평범한 시민 300여 명을 만나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듣는다. 13개국 사람들의 삶을 직접 체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들만의 원칙과 소신, 문화, 가치관 등을 꼼꼼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13개국의 특징을 소개하거나 독일인들도 이들을 따라 하자고 제안하지 않는다. 대신 경제적 수준도, 사고방식도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가족과 이웃, 지역, 국가와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보여준다. 내 나라가 싫다고 이민을 떠나기 전에 이들의 기준을 참고해 국가에 요구할 부분, 개인이 변화할 부분,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부분 등을 구분해서 행복 요소를 하나둘 늘리자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이다
- 기타저자
- 장혜경
- 기타저자
- 붐, 마이케 반 덴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12913
- 책소개
-
《행복한 나라의 조건: OECD 선정 ‘가장 행복한 13개국’에게 배운다》는 부유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던 독일의 워커홀릭이 행복 조사에서 해마다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들의 비결을 찾아 나선 취재기이다. 저자는 9개월간 ‘가장 행복한 13개국(2012 기준)’에서 학자, 기업가, 언론인, 독일 교포, 평범한 시민 300여 명을 만나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