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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간 클림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간 클림트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4112412
- ISBN
- 9791195928200 03600 : \17000
- KDC
- 650.4-5
- 청구기호
- 650.4 이94ㄱ
- 저자명
- 이혜정
- 서명/저자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간 클림트 / 이혜정 ; 한기일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요재, 2016
- 형태사항
- 368 p ; 23 cm
- 초록/해제
- 초록예술 분야의 대표 팟캐스트 「명화남녀」를 함께 기획.진행하는 이혜정과 한기일이 펴낸 책이다. 익숙한 이름인 클림트.피카소.르누아르에서부터, 유명한 영화에 나왔지만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해 놓쳤거나 아예 그림이 나온 사실조차 짐작하도 못한 조금은 생소한 화가들과 그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티파니에서 아침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열 편의 영화가 안내하는 미술의 세계를 만나면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영화는 더 섬세하게, 미술은 더 친숙하게, 나아가 두 예술 분야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까지 만나게 된다. 똑똑하게 감상하고 영리하게 감동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기타저자
- 한기일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12863
- 책소개
-
영화 속 숨은 그림을 찾아 영화의 비밀을 파헤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간 클림트』는 예술 분야의 대표 팟캐스트 「명화남녀」를 함께 기획ㆍ진행하는 이혜정과 한기일이 쓴 책으로, 수수께끼 풀 듯 미술로 영화의 비밀을 파헤친 책이다. 책에는 익숙한 이름인 클림트ㆍ피카소ㆍ르누아르에서부터, 유명한 영화에 나왔지만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해 놓쳤거나 아예 그림이 나온 사실조차 짐작하도 못한 조금은 생소한 화가들과 그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티파니에서 아침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열 편의 영화가 안내하는 미술의 세계를 만나면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고, 영화는 더 섬세하게, 미술은 더 친숙하게, 나아가 두 예술 분야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 영화관에서 그림을, 미술관에서 영화를 똑똑하게 감상하고 영리하게 감동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