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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박사의) 성품 대화법
(이영숙 박사의) 성품 대화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662042
- ISBN
- 9788964033265
- KDC
- 598.1-5
- 청구기호
- 598.1 이64ㅅ
- 저자명
- 이영숙
- 서명/저자
- (이영숙 박사의) 성품 대화법 / 이영숙 지음.
- 판사항
- 개정판(2판).
- 발행사항
- 서울 : 좋은나무성품학교, 2014.
- 형태사항
- 264 p. ; 23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예담)의 개정판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타서명
-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08824
- 책소개
-
★EBS 부모, MBC TV 특강,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방송!
★성품교육의 대가 이영숙 박사가 알려주는 대화의 힘
“말이 곧 성품이다”
돌아서면 항상 후회하는 말,
당신의 말에 ‘성품’이 빠져 있다!
말하는 능력이 업무와 인간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대다. 계약을 따내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대화 기술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시대다.
하지만 ‘잘 보이기 위한’ 스피치나 단순한 설득 기술은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헤아리기에 부족하다. 배려 없는 대화는 말실수를 불러일으키고, 일시적인 설득은 가능할지 몰라도 행복한 관계를 지속하기는 어렵다.
당신은 어떠한가? 성과를 위해 설득만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진정성 있게 대화로 성과와 관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사람인가?
대화를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이영숙 박사는 30년 넘게 직장, 학교, 가정에서 성품 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중 성품대화법은 전국 시도교육청, 초중고, 대학, 기업 등에서 1,000회 이상 초청된 좋은나무성품학교의 독창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성품대화법》에서 “좋은 성과와 행복한 관계를 모두 얻으려면 ‘좋은 성품의 태도’로 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품대화란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생각, 감정, 행동에 영향을 끼쳐 더 좋은 성품으로 표현되도록 돕는 것’(이영숙, 2009)이다. 나와 상대 모두에게 유익하도록 좋은 성품으로 가장 적절한 단어와 말투를 선택해야 진심이 전해진다. 그래야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부담 없이 요청할 수 있고 관계도 발전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화를 바꾸려면 가정에서의 대화 습관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친밀한 관계인 가족에게 먼저 좋은 성품으로 대화하는 습관을 길러야, 직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성품대화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대화로 시작되는 인성교육
말 한마디가 성품을 변화시킨다!
이 책은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을 길러주는 성품대화의 기술을 상황, 대상, 연령에 맞춰 명쾌하게 설명한다. ‘성품대화의 준비’와 ‘성품대화의 기술’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요청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부부 갈등, 부모-자녀의 단절된 관계, 교사와 학생 간의 높은 벽을 허물고 최악의 상황에서 관계를 회복시킨 감동적인 사례들도 포함되어 있다. 부모, 교사, 리더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와 실용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성품대화로 기적을 경험하다!
학부모, 직장인들이 극찬한 성품대화법
이영숙 박사는 ‘성품’을 최초로 교육에 접목해 전 세대를 위한 12성품교육을 창시했다. 교육부가 인증한 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선정한 인성교육 교재를 제작해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영숙 박사가 고안한 성품대화학교, 성품훈계학교, 성품치유학교, 성품리더십스쿨, 아버지성품학교-파파스쿨 등은 자격증 과정을 이수한 전문 강사들에 의해 시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 학부모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품대화학교는 일반인, 직장인, 부모를 대상으로 좋은 성품의 대화를 실제적으로 가르치고 훈련하는 교육과정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공교육 및 기업 현장에서 진행되어, 인간관계 개선과 성과에 기여하는 ‘명강의’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정색하거나 억지로 미소 지을 필요가 없다. 《성품대화법》으로 당신도 대화의 기적을 경험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