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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회의 : 업무의 50%를 줄여주는 혁신적 회의법
30분 회의 : 업무의 50%를 줄여주는 혁신적 회의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150306114027
- ISBN
- 9791155321249 13320 : \12500
- KDC
- 325.24-5
- 청구기호
- 325.24 정82ㅅ
- 저자명
- 정찬우
- 서명/저자
- 30분 회의 : 업무의 50%를 줄여주는 혁신적 회의법 / 정찬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라온북, 2015
- 형태사항
- 195 p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30분 회의에 관한 Q & A
- 초록/해제
- 요약: 직장인들은 하루 업무 중 40%라는 긴 시간을 회의에 투자한다고 한다. 업무의 많은 시간을 회의가 차지하고 있는데 왜 직장인들을 회의를 한다고 하면 시간낭비다, 지루하다, 부담 된다 등 부정적 의견을 내놓을까. 저자는 그 이유를 대다수의 리더들에게서 찾는다. 그들은 회의하는 방법을 배운 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로 회의를 이끌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회의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만 잡아먹는 무능한 회의를 뒤집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30분 회의』에서는 발제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30분이면 충분한 회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기타서명
- 삼십분 회의
- 가격
- \12500
- Control Number
- kpcl:206748
- 책소개
-
조직을 혁신하는 창의적인 회의법!
직장인들은 하루 업무 중 40%라는 긴 시간을 회의에 투자한다고 한다. 업무의 많은 시간을 회의가 차지하고 있는데 왜 직장인들을 회의를 한다고 하면 시간낭비다, 지루하다, 부담 된다 등 부정적 의견을 내놓을까. 저자는 그 이유를 대다수의 리더들에게서 찾는다. 그들은 회의하는 방법을 배운 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로 회의를 이끌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회의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만 잡아먹는 무능한 회의를 뒤집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30분 회의』에서는 발제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30분이면 충분한 회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회의는 누구나 필요한 시점에 쉽게 공지할 수 있는 회의, 정해진 짧은 시간 내에 마치는 회의, 누구에게나 의사 표현의 기회가 주어지는 회의, 누가 언제까지 어떤 일을 할지 책임이 명확히 정의되는 회의, 회의 중 회의록 작성이 완료되고 참석자와 공유되는 회의 등이다. ‘30분 회의’에서 말하는 회의 시간 30분은 단순히 시간을 30분으로 줄이자는 것이 아니라, 회의 시간 30분 내에 빠짐없이 기록하는 ‘회의록’에 있다. 회의를 진행하는 30분 안에 앞서 언급한 이상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그것이 모두 회의록에 기록되어 공유되는 것.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