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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606104047
- ISBN
- 9788954621496 03810 : \13000
- KDC
- 814.7-5
- 청구기호
- 814.7 황94ㅂ
- 저자명
- 황현산 , 1945-
- 서명/저자
-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황현산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2014 12쇄))
- 형태사항
- 302 p : 삽도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황현산의 늙을 줄 모르는 감각을 온몸으로 마주하다!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지난 4년간 저자가 한겨레신문에, 그리고 2000년대 초엽에 국민일보에 실었던 칼럼들과 지난 세기의 80년대와 90년대에 썼던 글들을 함께 모아 엮은 책이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03937
- 책소개
-
황현산의 늙을 줄 모르는 감각을 온몸으로 마주하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 지난 4년간 저자가 한겨레신문에, 그리고 2000년대 초엽에 국민일보에 실었던 칼럼들과 지난 세기의 80년대와 90년대에 썼던 글들을 함께 모아 엮은 책이다. 삼십여 년에 걸쳐 저자가 써온 글 속에서 저자가 품고 있던 때로는 막연하고 때로는 구체적인 생각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집》과 기형도의 시 ‘빈집’을 이야기하며 빈집들의 슬픔이 모든 삶의 불안이 된다는 생각을 전하고, 귀신들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친일 작가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기도 한다. 1부와 3부에는 저자의 글을 나누어 수록하고 2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강운구와 구본창의 사진 가운데 이 책을 말하는 데 있어 비유가 될 수 있는 사진을 골라 글과 함께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