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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잔혹사 : 폭력 공화국에서 정의를 묻다
대한민국 잔혹사 : 폭력 공화국에서 정의를 묻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40129054097
- ISBN
- 9788984316553 03900 : \12000
- KDC
- 340.911-5
- 청구기호
- 340.911 김25ㄷ
- 저자명
- 김동춘
- 서명/저자
- 대한민국 잔혹사 : 폭력 공화국에서 정의를 묻다 / 김동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출판, 2013
- 형태사항
- 266 p : 삽도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저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지난 65년간 유사한 형태로 국가 폭력이 반복되었으며, 이런 통제와 억압의 분위기는 비단 어제의 일이 아닌 오늘의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는 일차적으로 과거의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제대로 규명되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하며, 국가 폭력이 과거의 방식을 바꾸어 현재에도 교묘하고 은밀하게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현재의 인권침해, 탈법, 부정의를 묵인하는 세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따가운 일침을 가한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02534
- 책소개
-
반성하지 않는 한 폭력의 과거는 반복된다!
폭력 공화국에서 정의를 묻다『대한민국 잔혹사』. 현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성찰》,《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전쟁과 사회》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김동춘이 과거를 조망하여 국가 폭력의 그림자를 들여다보면서 이 그림자가 지금까지도 짙게 드리워 있음을 밝혀냈다.
저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지난 65년간 유사한 형태로 국가 폭력이 반복되었으며, 이런 통제와 억압의 분위기는 비단 어제의 일이 아닌 오늘의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는 일차적으로 과거의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제대로 규명되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하며, 국가 폭력이 과거의 방식을 바꾸어 현재에도 교묘하고 은밀하게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현재의 인권침해, 탈법, 부정의를 묵인하는 세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따가운 일침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