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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자의 수기 : 항일의병과 러시아 사회주의운동에 참여한 이인섭의 자전적 회상기
망명자의 수기 : 항일의병과 러시아 사회주의운동에 참여한 이인섭의 자전적 회상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30615155427
- ISBN
- 9788946055469 93910 : \38000
- KDC
- 911.063-5
- 청구기호
- 911.063 이68ㅁ
- 저자명
- 이인섭
- 서명/저자
- 망명자의 수기 : 항일의병과 러시아 사회주의운동에 참여한 이인섭의 자전적 회상기 / 이인섭 지음 ; 반병률 엮음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 2013
- 형태사항
- 454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망명자의 수기』는 이인섭이 일제의 압박을 피해 러시아로 건너가 독립운동 활동을 어떻게 이어나갔는지, 러시아에 거주하던 그가 다른 한인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어떻게 조선의 독립을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하며 사회주의에 빠져들게 되었는지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이주 당해야 했던 조선인(고려인)들이 어떻게 그 땅에 정착하여 살아갔는지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 기타저자
- 반병률
- 가격
- \38000
- Control Number
- kpcl:199895
- 책소개
-
러시아 지역 항일혁명운동과 고려인 강제이주의 역사
항일혁명가이자 사회주의자였던 이인섭(李仁燮, 1888~1982)의 자서전이다. 이인섭은 1888년 9월 14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의병에 가담하여 항일운동에 참여하다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을 거쳐 러시아로 옮겨가면서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된 망명생활을 시작했다. 러시아로 건너가는 도중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위조 여권을 만들어 가까스로 석방될 수 있었는데, 이때 여권상의 이름이 이인섭이었다. 그는 이후 본명이 아닌 이 중국 사람의 이름으로 평생을 살아가야만 했다.
『망명자의 수기』에는 이렇게 망국의 아픔을 안고 천대받으며 조국을 떠나 살 수밖에 없었던 망명자의 슬픔과 서러움이 절절하게 드러나 있다. 또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러시아가 일본과 손을 잡자 러시아 지역의 조선인들이 핍박받을 수밖에 없었던 순간을 낱낱이 기록하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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