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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피부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 박치영 ; 유옥희 [공]지음](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9255/32492555744.20221229073145.jpg)
피부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130603110505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30607155405
- ISBN
- 9788994478319 13510 : \14500
- KDC
- 513.5-5
- Callnumber
- 513.5 박86ㅍ
- Author
- 박치영
- Title/Author
- 피부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 박치영 ; 유옥희 [공]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이상미디어, 2013
- Material Info
- 222 p : 채색삽도, 도표 ; 21 cm
- Abstracts/Etc
- 요약난치성 피부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부부 한의사가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모아 저술한 것이다. 피부질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양의학의 대증요법이 아니라, 근본적 관점에서 고민해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 몸을 순환체계로 인식하여 전반적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피부질환을 난치병으로 받아들이고 포기하기보다는 진정한 해법을 찾아 건강한 피부와 행복을 되찾도록 인도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유옥희
- Price Info
- \14500
- Control Number
- kpcl:199304
- 책소개
-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습진에서 벗어나 건강한 피부를 되찾는 법
아토피, 건선, 습진, 지루성 피부염 등 만성적인 피부질환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했다. 서양의학의 대증요법은 피부 질환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우리 몸은 하나의 순환체계이므로 전반적인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피부질환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건강해지는 생활 습관을 통해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하며,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예를 들어서 피부 질환들은 손으로 만지거나 긁지만 않아도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고 한다. 보습, 땀 등 피부에 관한 여러 이슈를 짚으며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생활 습관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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