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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이즈 컬처 :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사이언스 이즈 컬처 :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238
- ISBN
- 9788962620610 031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04-5
- 청구기호
- 404 C548ㅅ
- 저자명
- Chomsky, Noam
- 서명/저자
- 사이언스 이즈 컬처 :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 노엄 촘스키 ; 에드워드 윌슨 ; 스티븐 핑거 외 지음 ; 이창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동아시아, 2012
- 형태사항
- 431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기획: 애덤 블라이(Adam, Bly)
- 주기사항
- 공저자: 피터 갤리슨, 미셸 공드리, 브누아 망델브로 외 38인
- 원저자/원서명
- Science is culture
- 원저자/원서명
- Noam Chomsky /
- 원저자/원서명
- Edwrd D Wilson /
- 원저자/원서명
- Steven Pinker /
- 초록/해제
- 요약: 혁명의 첨단에 선 사람들의 생각을 모은 책이다 5년에 걸쳐 예술가 물리학자 저술가 디자이너 건축가 유전학자 무용가 소설가 철학자 등 ‘지금 여기’ 현대의 최고 지성 44인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눈다
- 기타저자
- 윌슨, 에드워드
- 기타저자
- 핑커, 스티븐
- 기타저자
- 이창희
- 기타저자
- Chomsky, Noam
- 기타저자
- Wilson, Edwrd D
- 기타저자
- Pinker, Steven
- 기타서명
-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 기타저자
- 촘스키, 노엄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197499
- 책소개
-
세계적 석학 44인의 황홀하고 매혹적인 대화!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사이언스이즈컬처』. 세계적 석학 44인이 모여 인문학과 과학에 관하여 ‘지적인 수다’를 펼치는 ‘통섭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5년에 걸쳐 노암 촘스키,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거, 미셸 공드리, 피터 갤리슨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화철학, 시간, 꿈, 전쟁과 기만, 자유의지, 프랙털 건축, 소셜 네트워크 등 지성과 문화에 대한 황홀하고 매혹적인 대화를 시작한다.
≪통섭≫의 저자 에드워드 윌슨과 ≪다윈의 위험한 생각≫의 저자 대니엇 데넷의 대화로 시작하는 이 책은 과학자와 철학자가 신, 진화, 근신상간, 사회적 규범, 개미 등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내놓는 생생한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비롯하여 ≪빈 서판≫의 스티븐 핑거, ≪심시티≫와 ≪스포어≫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 윌 라이터 등 21세기 최고의 석학들이 총 출동하여 22개 키워드의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한다. 21세기의 과학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흥미진진한 우리 시대 지성인의 대화를 통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