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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배반
시장의 배반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196
- ISBN
- 9788937483820 0332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0.1-5
- 청구기호
- 320.1 C345ㅅ
- 저자명
- Cassidy, John
- 서명/저자
- 시장의 배반 / 존 캐서디 [지음] ; 이경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2
- 형태사항
- 494 p : 초상 ; 24 cm
- 주기사항
- 해제: 우석훈
- 서지주기
- 색인: p. 477-494 수록
- 원저자/원서명
- John Cassidy /
- 원저자/원서명
- How markets fail
- 초록/해제
- 요약: 자유시장 이데올로기의 핵심 즉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알아서 최적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비현실적인 이론의 흥망사 하이에크 케네스 애로 하이먼 민스키 그리고 2008년 주택 버블의 붕괴에 이르러서야 환상이 깨지는 드라마틱한 경제사가 펼쳐진다
- 기타저자
- 이경남
- 기타저자
- Cassidy, John
- 기타저자
- 캐서디, 존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197458
- 책소개
-
경쟁이 모든 걸 해결한다는 시장 지상주의는 끝났다!
『시장의 배반』은 시카고학파가 탄생시킨 유토피아 경제학의 환상을 깨고, 현실에 기반을 둔 경제학의 흐름을 추적한다. 저자는 경제학의 변천 혹은 왜곡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고, 오늘날 미국과 세계 경제가 왜 비틀거리고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선 시장은 알아서 돌아간다는 자유시장 이론이 어떻게 주류 경제학으로 정착했는지 설명한 다음에 왜 시장은 이론과 달리 현실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이것을 ‘현실에 기반한 경제학’이라고 명명한다. 이어 양쪽 이론을 적용하여 일련의 주택 버블과 세계 금융 위기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