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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 지식인의 길 : 중국사 지성의 상징 죽림칠현, 절대 난세에 답하다
야만의 시대, 지식인의 길 : 중국사 지성의 상징 죽림칠현, 절대 난세에 답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039
- ISBN
- 9788996776642 0391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912.033-5
- 청구기호
- 912.033 류82ㅇ
- 저자명
- 류창 , 1970
- 서명/저자
- 야만의 시대, 지식인의 길 : 중국사 지성의 상징 죽림칠현, 절대 난세에 답하다 / 류창 지음 ; 이영구 외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유유, 2012
- 형태사항
- 338 p : 삽화 ; 23 cm
- 원저자/원서명
- 劉强 /
- 원저자/원서명
- 竹林七賢
- 초록/해제
- 요약: 야만의 시대 지식인의 길 류창 지음 이영구 외 옮김 한국에서 읽는 죽림칠현 속세를 뒤로한 채 대나무 숲을 노닐며 한가로이 청담을 나누던 일곱 선비 우리가 가진 ‘죽림칠현’에 대한 인상은 대개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죽림칠현은 단지 전설 속의 인물이 아니다
- 일반주제명
- 죽림 칠현[竹林七賢]
- 기타저자
- 이영구 , 1952
- 기타서명
- 중국사 지성의 상징 죽림칠현, 절대 난세에 답하다
- 기타저자
- 류강 , 1970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196889
- 책소개
-
지금 한국에서 읽는 죽림칠현
속세를 뒤로한 채 대나무 숲을 노닐며 한가로이 청담을 나누던 일곱 선비. 우리가 가진 ‘죽림칠현’에 대한 인상은 대개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죽림칠현은 단지 전설 속의 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서기 3세기 중국이 위·촉·오 삼국으로 나뉘었던 난세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 간 지식인들이다. 권력의 부침이 아침저녁으로 뒤바뀌는 험한 세상에서 마냥 은둔해 있었던 것만도 아니다. 바로 그 세상에 뛰어들어 목숨을 잃기도 하고, 관직에 나서기도 했으며, 세속의 번다함을 술 한잔에 털어버리기도 하면서 세상과 맞섰다. 그들은 고고한 철학을 논하며 세속을 초월한 듯 했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지식인이었다. 권력자를 움직여 자신이 쌓은 지식으로 세상을 움직여보려는 욕망은 버리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출세에만 목매는 요즘 지식인과는 달랐다. 나설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가렸고, 필요할 때는 목숨을 걸고 지조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