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070421
- ISBN
- 9788990699503 93900
- 청구기호
- 911.06 임14ㄱ
- 서명/저자
-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 / 임경석 ; 차혜영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모시는사람들, 2007.
- 형태사항
- 522 p. ; 24 cm.
- 주기사항
- 기타표제:『개벽』을 읽기로 했다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510-522
- 주기사항
- 공지은이: 최수일, 조규태, 정용서, 허수, 김정인, 김현주, 한기형, 이경돈, 박수용, 김중철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타저자
- 임경석
- 기타저자
- 차혜영
- 기타저자
- 최수일
- 기타저자
- 조규태
- 기타저자
- 정용서
- 기타저자
- 허수
- 기타저자
- 김정인
- 기타저자
- 김현주
- 기타저자
- 한기형
- 기타저자
- 이경돈
- 기타저자
- 박수용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187372
- 책소개
-
잡지 개벽을 통해 식민지 조선을 살펴보다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은 잡지 개벽에 대한 우리 시대 젊은 지식인 12명의 보고서를 담은 책이다. 개벽은 1920년 6월 창간된 이후 총 72호를 내는 동안 발행 금지, 정간, 벌금 등을 당하면서도 당대 최고의 잡지로 명성을 얻었다. 시사, 문학, 학술, 사상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며 전방위적 여론을 형성하였고, 식민지라는 시대 환경에서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일제 당국에 맞섰다.
이 책은 현대문학과 한국근대사를 전공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역사와 문학의 관점에서 개벽을 함께 읽은 성과를 모은 것이다. 잡지 개벽을 둘러싼 다양한 인문학적 논의들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논의들을 바탕으로, 개벽이라는 창을 통해 자기 현실과 대면했던 당시 지식인들의 문제의식과 고뇌를 살펴보고, 나아가 이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부에서는 도대체 누가 개벽을 만들었나에 착안하여, 잡지 개벽 발행의 배경이 된 천도교에 주목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잡지 개벽에 투영된 당대 조선의 사회상을 조명하였다. 3부에서는 잡지 개벽과 한국 근대문학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양장본]
MARC
008100729s2007 ulk b 001c kor■001000011070421
■00520100729014654
■020 ▼a9788990699503▼g93900
■040 ▼a241057
■090 ▼a911.06▼b임14ㄱ
■24500▼a『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d임경석▼e차혜영 외 지음.
■260 ▼a서울▼b모시는사람들▼c2007.
■300 ▼a522 p.▼c24 cm.
■50000▼a기타표제:『개벽』을 읽기로 했다
■50000▼a찾아보기: p. 510-522
■50000▼a공지은이: 최수일, 조규태, 정용서, 허수, 김정인, 김현주, 한기형, 이경돈, 박수용, 김중철
■504 ▼a서지적 각주 수록
■541 ▼a대한민국학술원▼c기증
■653 ▼a일제시대▼a식민지조선
■7001 ▼a임경석
■7001 ▼a차혜영
■7001 ▼a최수일
■7001 ▼a조규태
■7001 ▼a정용서
■7001 ▼a허수
■7001 ▼a김정인
■7001 ▼a김현주
■7001 ▼a한기형
■7001 ▼a이경돈
■7001 ▼a박수용
■9500 ▼b\25,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도서대출신청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