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에드워드 사이드의)음악은 사회적이다
(에드워드 사이드의)음악은 사회적이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084730.00
- ISBN
- 9788988350829 0367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Callnumber
- 671 S132ㅇ
- Author
- Said, Edward W. , 1935-2003
- Title/Author
- (에드워드 사이드의)음악은 사회적이다 / 에드워드 사이드 지음 ; 박홍규 ; 최유준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이다미디어, 2008
- Material Info
- 230p : 삽화 ; 23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Musical elaborations
- 원저자/원서명
- 사이드, 에드워드 W. /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홍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유준
- Price Info
- \13000
- Control Number
- kpcl:180898
- 책소개
-
문예비평가이자 사상가인 에드워드 사이드가 펼치는 음악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와 소회!
『에드워드 사이드의 음악은 사회적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왜 음악은 사회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얼바인 캠퍼스의 비판이론연구소 주최로 열린 웰렉 도서관 비판이론 강연에서 에드워드 W. 사이드가 펼친 음악 평론 강의를 수록한 것이다.
본문은 전반적으로 작곡가나 연주가에 의해 탄생한 음악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세련되어진다는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음악 체험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동시에 공적으로 이루어지는 체험이라는 점을 인식시킨다. 그런 다음 음악을 대할 때는 늘 문화나 사회적인 맥락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극단적인 사건으로서의 연주, 음악의 침범적인 요소, 선율·고독·긍정의 3개 장에 걸쳐 음악과 사회의 상호적인 관계를 유연한 사고로 화려하게 펼쳐 보인다. 음악과 사회의 상호작용과 영향을 이야기하며 음악이 사회를 세련되게 하고, 사회가 음악을 세련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양장본]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