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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072058 03810(3권) : \9500
- 청구기호
- 818 뜨68ㄴ
- 저자명
- 함윤미
- 서명/저자
- 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 함윤미 ; 문혜진 [공]지음 ; 이우일 일러스트
- 발행사항
- 서울 : 뜨인돌, 2007
- 형태사항
- 200p : 색채삽도 ; 21cm
- 총서명
- 신나는 노빈손 가다 시리즈 ; 3
- 기타저자
- 문혜진
- 기타저자
- 이우일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kpcl:176032
- 책소개
-
진화론의 섬,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찰스 다윈을 만나다!
신나는 노빈손 가다! 시리즈, 제3권 『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남아메리카에서 서쪽으로 1,000여 km 정도 떨어진 적도 바로 아래에 13곳의 큰 섬과 6곳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는, 수백만 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독특한 생태계를 지켜왔다. 이 책은 그러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의 노빈손의 모험을 펼치고 있다.
찰스 다윈의 이야기는 물론, 진화론의 근거가 되는 희한한 동물과 식물을 소개함으로써, 진화론을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진정한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본 사람은 찰스 다윈이었다. 찰스 다윈은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생물은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며 살아가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종이 나타난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리고 1859년, 자신의 주장이 들어있는 〈종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연히 찰스 다윈의 유령을 만난 노빈손은, 가죽 옷을 입기 위해 희귀 동물을 포획하는 밀렵꾼,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켜 명예욕을 채우려는 박사, 바다를 오염시켜 세계 최대의 카지노를 세우려는 사기꾼 등 갈라파고스 제도를 파괴하려는 사람들과 맞서 싸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