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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 '상도'와 '상술'의 귀재 온주상인 세상은 그들을 '동양의 유태인'이라 부른다
거상 : '상도'와 '상술'의 귀재 온주상인 세상은 그들을 '동양의 유태인'이라 부른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532
- ISBN
- 8984052809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청구기호
- 325.04 쟈16ㄱ
- 저자명
- 쟈구어씨 , 1963-
- 서명/저자
- 거상 : 상도와 상술의 귀재 온주상인 세상은 그들을 동양의 유태인이라 부른다 / 쟈구어씨 ; 장쥔링 지음 ; 김태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더난, 2004
- 형태사항
- 476p : 삽도 ; 24cm
- 총서명
- 중국인의 지혜 시리즈 ; 3
- 원저자/원서명
- 賈國璽 /
- 원저자/원서명
- 張俊領 /
- 기타저자
- 장준령 , 1959-
- 기타저자
- 김태성 , 1959-
- 기타저자
- 쟈구어씨
- 기타저자
- Jyaguasi
- 기타저자
- 장쥔링
- 기타저자
- Jangjunling
- 기타서명
- Sang ji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148704
- 책소개
-
현재 중국에서 문화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하고 있는 온주상인의 상재(商才)와 상도(商道)에 대한 전략서. 지칠 줄 모르는 삶의 태도와 실리를 추구하는 사업수완을 가진 온주 상인들은 발달된 지역과 발달되지 않은 지역, 어디를 가도 그 속에서 큰 이윤을 창출한다. 어린 손자를 돌보면서도 다섯대의 기계를 작동해 만든 고무 밴드를 판매상에게 공급해 시위원회 서기인 원방열의 연봉의 3배를 벌어들인 한 노파의 이야기를 비롯해 작은 상점 주인부터 대기업 CEO들에 이르기까지의 온주상인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경영철학, 상(商)을 숭배하는 자세, 상인의 정신과 덕목등을 통해 그들이 돈벌레라는 비난에서 벗어나 상술의 상재(商才)로 칭송 받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