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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보고합니다 : 백령도부터 고성까지, 평화와 생명의 현장을 찾아서
DMZ를 보고합니다 : 백령도부터 고성까지, 평화와 생명의 현장을 찾아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6024755
- ISBN
- 9788932921983 04300
- KDC
- 981.1-5
- 청구기호
- 981.1 한16ㄷ
- 저자명
- 김담, 김순래, 김승호 저
- 서명/저자
- DMZ를 보고합니다 : 백령도부터 고성까지, 평화와 생명의 현장을 찾아서 /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21
- 형태사항
- 222 p. : 천연색삽화 ; 19 cm
- 총서명
- 손안의 통일 ; 14
- 주기사항
- 공지은이: 김담, 김순례,김승호, 박정운, 백승광, 송재진, 한상훈
- 키워드
- DMZ
- 기타저자
- 김담
- 기타저자
- 김순례
- 기타저자
- 김승호
- 기타저자
- 박정운
- 기타저자
- 백승광
- 기타저자
- 송재진
- 기타저자
- 한상훈
- 기타저자
- 한국DMZ평화생명동산
- 기타서명
- 디엠지를 보고합니다
- Control Number
- kpcl:233594
- 책소개
-
역사, 지역, 생명의 눈으로 들여다본 DMZ
서해 백령도부터 동해 고성까지, 생태 활동가들이 기록한 DMZ의 현장 기록을 담은 책이다. DMZ는 역설의 땅이다. 한국 전쟁 휴전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남북의 대치와 대결의 현장으로 남아 있는 동시에, 전쟁 후 70년 가까이 사람의 출입이 극히 통제되면서 다양한 동식물이 나고 자라는 자연의 보고로 여겨진다. 지리적으로 북쪽의 추운 지역에 사는 식물과 남쪽의 따뜻한 곳에 사는 식물이 만나는 점이 지대(漸移地帶)에 위치한 덕분에 식물의 종 다양성이 매우 풍부하며(국내의 전체 식물종 총 4,596종 가운데 42.1퍼센트에 이르는 1,935종이 살고 있다), 멸종 위기 야생생물종 중 42.7퍼센트가에 이르는 102종이 살고 있다.
이 책은 백령도, 강화도, 연천, 인제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태 활동가들이 다수 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한반도의 허리를 길게 두른 DMZ의 각 현장을 누비며, 동식물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한다. 한강 하구의 철새 숫자를 헤아리고, 갯벌 생명체의 종을 기록하고, 습지의 수량 변화와 서식하는 수종을 정리한다(이 책에는 필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도 다수 실려 있다). 이런 조사와 연구가 오늘날 DMZ 일원을 둘러싼 다양한 개발 압력에 맞서 환경을 보존해 나가는 토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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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28406 | 981.1 한16ㄷ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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