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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과제 : 자연 안에서 인간의 위치를 생각하다
가장 오래된 과제  : 자연 안에서 인간의 위치를 생각하다 / 에릭 T. 프레이포글 지음  ; 박경미...
コンテンツ情報
가장 오래된 과제 : 자연 안에서 인간의 위치를 생각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210820110786
ISBN  
9788946072930 93330 : \4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54-5
청구기호  
331.54 F893ㄱ
저자명  
Freyfogle, Eric T.
서명/저자  
가장 오래된 과제 : 자연 안에서 인간의 위치를 생각하다 / 에릭 T. 프레이포글 지음 ; 박경미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21
형태사항  
360 p : 삽화 ; 23 cm
원저자/원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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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제  
요약: 미국의 자연 보존주의자 알도 레오폴드(Aldo Leopold)가 “가장 오래된 과제”라고 말했던 것, 즉 어떻게 하면 땅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땅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인간은 전체 생명 공동체, ‘대지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 과제를 감당해야 하며, 실제로 그것은 끊임없이 땅의 이용과 남용을 면밀히 구분하는 선을 그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제를 감당하는 데 근대는 총체적으로 실패했다. 저자는 근대 문화에 대한 근원적 비판을 통해 그 실패의 이유를 찾으며, 동시에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키워드  
가장 과제 사회학
기타저자  
박경미
기타서명  
자연 안에서 인간의 위치를 생각하다
기타저자  
프레이포글, 에릭 T.
가격  
\45,000
Control Number  
kpcl:233411
책소개  
‘대지의 공동체’에 뿌리를 둔 문화를 향하여

이 책은 미국의 자연 보존주의자 알도 레오폴드(Aldo Leopold)가 “가장 오래된 과제”라고 말했던 것, 즉 어떻게 하면 땅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땅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인간은 전체 생명 공동체, ‘대지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 과제를 감당해야 하며, 실제로 그것은 끊임없이 땅의 이용과 남용을 면밀히 구분하는 선을 그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제를 감당하는 데 근대는 총체적으로 실패했다. 저자는 근대 문화에 대한 근원적 비판을 통해 그 실패의 이유를 찾으며, 동시에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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