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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전복적 시선
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전복적 시선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514053
- ISBN
- 9791164710942 033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국립중앙청구기호
- 337.2-20-17
- KDC
- 337.2-6
- DDC
- 305.42-23
- 청구기호
- 337.2 위888ㅁ
- 서명/저자
- 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전복적 시선 / 지은이: 모니크 위티그 ; 옮긴이: 허윤
- 발행사항
- 서울 : 행성B(행성비), 2020
- 형태사항
- 227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onique Wittig
- 서지주기
- 연보수록
- 원저자/원서명
- Straight mind and other essays
- 일반주제명
- 페미니즘[feminism]
- 일반주제명
- 젠더[gender]
- 기타저자
- Wittig, Monique , 1935-2003
- 기타저자
- 허윤 , 1981-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위티그, 모니크 , 1935-2003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33146
- 책소개
-
프랑스 작가이자 급진적 페미니스트 모니크 위티그의 에세이 선집이다. 위티그는 시몬 드 보부아르의 “여성은 만들어지는 것이다”는 명제에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보부아르 당사자뿐 아니라 당대 페미니스트들을 동요시켰다. 그 말은 ‘여성’이란 원형이 있다는 걸 전제하며 그것은 결국 남/녀 이분법과 이성애 사회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한다는 비판이다.
위티그는 선험적으로 주어진,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신의 섭리에 따른 구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그의 대표적인 선언적 명제인 “누구도 여성으로 태어나지 않는다”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의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