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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0
소설 보다 : 겨울 2020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838994
- ISBN
- 9788932038117 03810
- DDC
- 895.735-22
- 기타분류
- 813.808-SNUL3
- 청구기호
- 813.6 이38ㅅ
- 서명/저자
- 소설 보다 : 겨울 2020 / 이미상 ; 임현 ; 전하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1
- 형태사항
- 187 p. ; 19 cm
- 총서명
- 소설 보다 시리즈
- 내용주기
- 여자가 지하철 할 때 이미상 -- 거의 하나였던 두 세계 임현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전하영
- 기타저자
- 임현
- 기타저자
- 전하영
- 통일총서명
- 소설 보다 시리즈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33117
- 책소개
-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겨울의 소설적 풍경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겨울 2020』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지난 2년간 꾸준히 출간된 〈소설 보다〉 시리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매 계절 간행되는 〈소설 보다〉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소설 보다: 겨울 2020』에는 2020년 가을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이미상의 「여자가 지하철 할 때」, 임현의 「거의 하나였던 두 세계」, 전하영의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선정위원(강동호, 김형중, 우찬제, 이광호, 이수형, 조연정, 조효원)은 문지문학상 심사와 동일한 구성원이며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서는 1년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