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 이도흠 지음
Contents Info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Material Type  
 단행본
 
210509101366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210509101608
ISBN  
9791188912957 03900 : \24000
ISBN  
9791188912971(세트)
KDC  
331.54-5
Callnumber  
331.54 이25ㅅ 1
Author  
이도흠
Title/Author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 이도흠 지음
Publish Info  
서울 : 특별한서재, 2020
Material Info  
408 p : 삽화 ; 22 cm
General Note  
권말부록: 시적/철학적 의미의 창조와 해석의 프로그래밍 방안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Abstracts/Etc  
요약노벨상 역량의 학자 양성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융합 분야)’에 선정된 이도흠 교수, 위기의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는 인류사의 대위기를 헤쳐 나갈 시대적 지침서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최상의 길잡이다! 코로나 이후 사회의 고전이 될 것이다!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슈밥 등이 말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3차 디지털 혁명의 연장이다. 4차 산업혁명은 1, 2, 3차 산업혁명을 뛰어넘어 인류사 700만 년 이래 전혀 다른 세상을 열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새 하늘’을 맞아 인간은 생명을 조작하고 창조하는 신의 위상에 올랐다. 앞으로 AI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거의 모든 사물이 스스로 말하며 거의 모든 인간과 네트워킹을 하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실제 현실과 공존하고 빅브라더가 아닌 ‘빅마더(the Big Mother)’가 우리를 온화하게 감시하고 통제한다. 하필 4차 산업혁명은 자본주의의 가장 야만적인 형태인 신자유주의 체제와 극단의 불평등, 간헐적 팬데믹, 기후위기, 인류세(anthropocene)/자본세(capitalocene)의 조건에서 수행되고 있다. 인류가 이에 충분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혁명’이 아닌 ‘개벽’에 가까운 이 흐름 앞에 과학기술을 자본의 탐욕으로부터 독립시키지 않는다면, 패러다임과 사회체제의 대전환이 없으면, 4차 산업혁명의 끝은 디스토피아나 인류문명의 멸망이 될 것이다.
Index Term-Uncontrolled  
산업혁명 대안 사회변동 인류사 인공지능 팬데믹
기타서명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기타서명  
사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Price Info  
\24,000
Control Number  
kpcl:233045
책소개  
노벨상 역량의 학자 양성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융합 분야)’에 선정된 이도흠 교수,
위기의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는
인류사의 대위기를 헤쳐 나갈 시대적 지침서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최상의 길잡이다!
코로나 이후 사회의 고전이 될 것이다!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슈밥 등이 말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3차 디지털 혁명의 연장이다. 4차 산업혁명은 1, 2, 3차 산업혁명을 뛰어넘어 인류사 700만 년 이래 전혀 다른 세상을 열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새 하늘’을 맞아 인간은 생명을 조작하고 창조하는 신의 위상에 올랐다. 앞으로 AI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거의 모든 사물이 스스로 말하며 거의 모든 인간과 네트워킹을 하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실제 현실과 공존하고 빅브라더가 아닌 ‘빅마더(the Big Mother)’가 우리를 온화하게 감시하고 통제한다. 하필 4차 산업혁명은 자본주의의 가장 야만적인 형태인 신자유주의 체제와 극단의 불평등, 간헐적 팬데믹, 기후위기, 인류세(anthropocene)/자본세(capitalocene)의 조건에서 수행되고 있다. 인류가 이에 충분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혁명’이 아닌 ‘개벽’에 가까운 이 흐름 앞에 과학기술을 자본의 탐욕으로부터 독립시키지 않는다면, 패러다임과 사회체제의 대전환이 없으면, 4차 산업혁명의 끝은 디스토피아나 인류문명의 멸망이 될 것이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127940 331.54 이25ㅅ v.1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