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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치지 않는 삶 : 웨인 다이어의 노자 다시 읽기
치우치지 않는 삶 : 웨인 다이어의 노자 다시 읽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210509101359
- ISBN
- 9791162181348 0315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52.222-5
- 청구기호
- 152.222 D996ㅊ
- 저자명
- Dyer, Wayne W.
- 서명/저자
- 치우치지 않는 삶 : 웨인 다이어의 노자 다시 읽기 / 웨인 다이어 지음 ; 신종윤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나무생각, 2021
- 형태사항
- 568 p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있음과 함을 거부하고 없음과 하지 않음으로 더 강함을 발휘하라 웨인 다이어의 '도덕경' 다시 읽기 희망과 위안을 주는 영적 멘토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불안한 이 시대를 위한 삶의 해법으로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따르는 삶의 길을 제안한다. 21세기에도 그 가치가 빛나는 '도덕경': 왜 지금 우리에게 노자가 다시 필요한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동양 고전의 백미인 노자의 '도덕경'을 현대사회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웨인 다이어는 노자의 '도덕경'을 그동안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들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특유의 모호함과 상징성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명상과 탐구를 통해 삶에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81장을 새롭게 구현해 낸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도덕경'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변화경영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故구본형이 쓴 해제 〈구본형의 노자 읽기〉 10장을 추가하여 구성했다. 합리주의와 경쟁을 부추긴 현대사회는 서로를 견제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반면, 그만큼의 불안과 갈등, 혼란을 껴안게 되었다. 지금이야말로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 개인과 사회를 재정비할 시기가 아닐까. 구본형이 말한 “가장 오랜 것이 가장 최신의 것이 되었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장 오랜 것’은 존재의 본질에 대한 궁극적 담론을 담은 '도덕경'이고, ‘가장 최신의 것’이라 하면 지금 시대에 다시 필요한 '도덕경'을 일컫는다. 2,500년 전에 쓰인 노자의 '도덕경'은 이미'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되었고, 끊임없이 새롭게 출간되면서 눈에 보이는 양적 성장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삶의 방식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중 웨인 다이어가 풀어쓴 이 책은 출간 즉시 인터넷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현재 이 분야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외형보다는 내면과 본성을 추구하고, 단순하지만 흐름을 따라 행복하고, 갈등과 분열 대신 평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 대한 '도덕경'의 지혜를 다시 흠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
- 기타저자
- 신종윤
- 기타서명
- 웨인 다이어의 노자 다시 읽기
- 기타저자
- 다이어, 웨인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kpcl:232914
- 책소개
-
있음과 함을 거부하고
없음과 하지 않음으로 더 강함을 발휘하라
웨인 다이어의 《도덕경》 다시 읽기
희망과 위안을 주는 영적 멘토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불안한 이 시대를 위한 삶의 해법으로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따르는 삶의 길을 제안한다.
21세기에도 그 가치가 빛나는 《도덕경》: 왜 지금 우리에게 노자가 다시 필요한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동양 고전의 백미인 노자의 《도덕경》을 현대사회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웨인 다이어는 노자의 《도덕경》을 그동안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들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특유의 모호함과 상징성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명상과 탐구를 통해 삶에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81장을 새롭게 구현해 낸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도덕경》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변화경영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故구본형이 쓴 해제 〈구본형의 노자 읽기〉 10장을 추가하여 구성했다.
합리주의와 경쟁을 부추긴 현대사회는 서로를 견제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반면, 그만큼의 불안과 갈등, 혼란을 껴안게 되었다. 지금이야말로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 개인과 사회를 재정비할 시기가 아닐까. 구본형이 말한 “가장 오랜 것이 가장 최신의 것이 되었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장 오랜 것’은 존재의 본질에 대한 궁극적 담론을 담은 《도덕경》이고, ‘가장 최신의 것’이라 하면 지금 시대에 다시 필요한 《도덕경》을 일컫는다. 2,500년 전에 쓰인 노자의 《도덕경》은 이미《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되었고, 끊임없이 새롭게 출간되면서 눈에 보이는 양적 성장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삶의 방식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중 웨인 다이어가 풀어쓴 이 책은 출간 즉시 인터넷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현재 이 분야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외형보다는 내면과 본성을 추구하고, 단순하지만 흐름을 따라 행복하고, 갈등과 분열 대신 평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 대한 《도덕경》의 지혜를 다시 흠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