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100년 전 역사에서 통일을 묻다 : 고종부터 신채호까지 가상 역사 토론
100년 전 역사에서 통일을 묻다 : 고종부터 신채호까지 가상 역사 토론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733679
- ISBN
- 9788932920771 04300
- ISBN
- 9788932919966 (세트)
- 청구기호
- 340.911 통68손
- 서명/저자
- 100년 전 역사에서 통일을 묻다 : 고종부터 신채호까지 가상 역사 토론 / 함규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20
- 형태사항
- 146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손안의 통일 ; 9
- 기타저자
- 함규진
- 기타서명
- 백년 전 역사에서 통일을 묻다 고종부터 신채호까지 가상 역사 토론
- 가격
- \12000 - (기증)
- Control Number
- kpcl:232720
- 책소개
-
100년 전 우리 역사의 치열한 논쟁 속으로!
100년 전 우리 역사의 현장에 있던 인물들을 등장시켜 가상 역사 토론을 진행한다. 총 3부로 진행되는 토크쇼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100년 전 조선의 실패이다. 〈왜 우리나라는 중국이나 미국처럼 거대한 나라가 못되었을까〉, 〈왜 우리나라는 서양보다 먼저 산업혁명을 하지 못했을까〉, 〈왜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까〉. 저자는 고종, 명성황후, 이완용, 신채호 등 당대의 인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조선-대한제국의 망국 뒤에 숨겨진 이유를 추적해 나간다. 그 원인의 가장 큰 몫은 제국주의 열강이 득세하기 시작했던 시기에, 제대로 된 현실 인식을 못 하고 패착을 거듭했던 조선의 권력자들이다.
이 책은 가상 인물들의 격렬한 논쟁과 변명,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가 코믹하게 그려지지만. 교훈적인 메시지도 빼놓지 않는다. 저자에 따르면, 개화기-구한말, 조선이 망하고 일제가 들어서던 시기는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과 많이 닮았다. 당시의 국가적 과제가 국권을 지키면서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사회를 한 단계 높이 발전시키면서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정착시키며 멀리 통일까지 바라보아야 한다는 과제가 놓여 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의 역사가 과연 어떤 가르침을 줄지, 당대의 주역들을 불러 그날의 사건들을 복원해 본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도서대출신청
- Mi carpeta
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EM127672 | 340.911 통68손 v.9 |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