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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학사
중국수학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265285
- ISBN
- 9788976463937 93410 : \3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국립중앙청구기호
- 410.912-19-2
- KDC
- 410.912-6
- DDC
- 510.951-23
- 청구기호
- 410.912 이64중
- 서명/저자
- 중국수학사 / 李儼 ; 杜石然 지음 ; 안대옥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예문서원, 2019
- 형태사항
- 382 p. : 삽화, 도표, 초상 ; 23 cm
- 총서명
- 템플턴 동아시아 과학사상 총서 ; 3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中國古代數學簡史
- 일반주제명
- 수학사[數學史]
- 주제명-지명
- 중국(국명)[中國]
- 통일총서명
- 템플턴 동아시아 과학사상 총서 ; 3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이엄,
- 기타저자
- 두석연 , 1929-
- 가격
- \38000
- Control Number
- kpcl:232690
- 책소개
-
수학은 인류 역사의 발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성장해 왔다. 인간의 의식주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수학은 항상 불가결의 요소였다. 예를 들어 농업 생산성의 제고나 하천의 유지 관리에서는 필연적으로 자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이와 관련된 역법과 천문학은 그 학문의 성격상 다량의 수학적 지식을 요구하였다.
수학은 매우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널리 응용되는 과학의 한 분야이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배우고 또 가르치는 수학은 그 내용과 형식을 막론하고 사실상 대체로 동일하다. 그러나 고대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마치 “천하가 돌아가는 곳은 같아도 그 길은 다르다”라는 중국 고대의 격언처럼 고대 각국의 수학은 각자 서로 다른 발전의 길을 걸었다.
중국의 수학은 고대 바빌론, 고대 이집트, 고대 인도는 물론 중세의 이슬람 세계와도 전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