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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지국가의 기원과 궤적. 3 :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 - 1980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복지국가의 기원과 궤적. 3 :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 - 1980년부터 2016년까지 / 윤홍식
Contents Info
한국 복지국가의 기원과 궤적. 3 :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 - 1980년부터 2016년까지
자료유형  
 단행본
 
0015303466
ISBN  
9791189946166 94330 : \29000
ISBN  
9791189946135(세트)
KDC  
338-4
DDC  
361.650951-23
청구기호  
338.0911 윤95ㅎ
서명/저자  
한국 복지국가의 기원과 궤적. 3 :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 - 1980년부터 2016년까지 / 윤홍식
발행사항  
서울 : 사회평론아카데미, 2019
형태사항  
681 p. : 서식, 사진 ; 23 cm
주기사항  
색인 : p. 651-681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608-650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술고
초록/해제  
초록한국 사회과학계에 기념비적인 책 중의 하나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 한국 복지국가와 사회정책 연구는 이 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중앙대학교 교수
기금정보  
이 저서는 한국연구재단의 2014년 저술출판지원사업에 의해 지원되었음
키워드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기타저자  
윤홍식
기타서명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 - 1980년부터 2016년까지
가격  
\29000
Control Number  
kpcl:232582
책소개  
[내용]
제3권은 자본주의와 복지국가의 황금시대가 저물고 신자유주의가 자본주의 세계체계의 지배적 담론으로 등장한 시기를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하자 복지국가도 위기에 처했고, 대안적 체제를 모색했지만 분명한 대안을 찾지는 못했다. 이 시기 한국 사회는 정 치적으로는 권위주의체제에서 민주주의체제로 이행했지만, 평화적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는 여전히 불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국가가 주도하는 자본주의의 성격이 약화되고, 재벌 대기업이 주도하는 수출 중심의 성장체제가 강화되었다. 복지체제의 관점에서 이 시기는 민주화와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공적 복지의 대상이 보편적으로 확대되었지만, 공적 복지로부터의 배제가 공고화되는 모순이 공존했던 시기였다. 개발국가 복지체제는 해체되었지만 대안적 복지체제가 만들어지지 않는 문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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