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테크놀로지의 덫 : 자동화 시대의 자본, 노동, 권력
테크놀로지의 덫 : 자동화 시대의 자본, 노동, 권력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393962
- ISBN
- 9788962631975 93300 : \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8.064303.483-22
- 청구기호
- 331.5412 베194테
- 서명/저자
- 테크놀로지의 덫 : 자동화 시대의 자본, 노동, 권력 / 칼 베네딕트 프레이 지음 ; 조미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에코리브르, 2019.
- 형태사항
- 624 p. : 삽도,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605-624.
- 주기사항
- 권말에 부록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61-604.
- 서지주기
- 주: p. 483-559.
- 원저자/원서명
- (The) technology trap :
- 기타저자
- 조미현.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kpcl:232574
- 책소개
-
테크놀로지의 역사,
자동화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양극화를 이해하기 위한 지침서!
이 책 머리말에는 미국 퓨 리서치 센터(Pew Reserach Center)의 2017년 설문 조사 결과가 나온다. 현재 미국인 중 85퍼센트가 로봇의 부상을 제한하는 정책에 찬성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 전 과학자인 앤드루 양(Andrew Yang)은 자동화로부터 일자리 보호를 구호로 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물론 이 두 사례 이면의 우려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컴퓨터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머신 비전(machine vision: 사물을 시각으로 인지하고 뇌로 판단하는 인간의 기능을 기계가 대신하는 기술), 센서 기술 등의 발달에 힘입어 몇 년 전만 해도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자동화가 일어나는 데 하향식 프로그래밍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컴퓨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