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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정치의 진화 = Evolution of party politics
정당정치의 진화 = Evolution of party politics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546622
- ISBN
- 9788968503887 93300 : \29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346.11-20-2
- KDC
- 346.11-6
- DDC
- 324.25195-23
- 청구기호
- 346.11 진64ㅈ
- 서명/저자
- 정당정치의 진화 = Evolution of party politics / 지은이: 진영재
- 발행사항
- 서울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2020
- 형태사항
- xli, 469 p. : 도표 ; 24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대한민국의 정당연대표 ; 찾아보기(용어/인명)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일반주제명
- 한국 정당[韓國政黨]
- 일반주제명
- 한국 정치[韓國政治]
- 기타저자
- 진영재 , 1960-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가격
- \29000
- Control Number
- kpcl:232558
- 책소개
-
해당 저서는 한국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정당정치의 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답 하고 있다. 저자는 이에 답하기 위해서 지난 50년동안 국내 및 국외에서 이루어진 정당정치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을 비교관점에서 비 판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위해서 ‘정당태동의 초기값’, ‘정당조직’, ‘정당개혁’, ‘정당공천’, ‘정당의 이합집산’, ‘정당과 선거정치’, ‘정당 과 입법부 관계’, ‘정당과 행정부 관계’, ‘정당과 권력구조’, ‘정당과 전자민주주의 및 참여민주주의와의 관계’ 등을 전체적 관점(holistic approach)에서 논의한다.
특히, 해당 저서는 현실정치를 강조한다. 다양하고 복잡다기한 정당이론과 정당전략들의 연계성을 보다 알기 쉽게 경험적 현실 차 원에서 분석한다. 현실정치의 바탕위에서 복잡다기한 동서양의 지난 50년 동안의 다양한 정당이론들을 재단하고 있다. 정당이란 기관은 대의민주주의체제 하에선 “선거에서 득세를 통한 생존 본능”을 지닌 존재로 상정한다. 민주사회에서 시민도 자율성을 지닌 개체이지만, 정당도 그 존재를 헌법에서 보장받는 자율성을 지닌 개체인 것이다. 해당 저서는 유럽의 정당조직사, 한국의 정당이합집산의 역사 등을 선거정치와 연계하며 앞으로 대의민주주의의 골간인 정당정치의 진화 방향을 그려본다. 전자민주주의 시대로 돌입하면서 미래의 정당정 치는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이며, 민생복리를 위한 한국의 정당정치는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하여야만 하는가? 이를 위해서 한국정 치과정에서 한국의 ‘부동층’과 ‘중도정치의 의미’와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다.
정당연구자와 정당관계자는 물론이고, 정치지망생, 법조인,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 시사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할 것이다. 추가 보완 설명과 모든 연구 출처는 페이지를 좌측과 우측의 양면으로 편집하여 독자들에게 시각적 편리를 제공하 였다. 부담없이 본문만 읽어도 무방할 것이다.